시골 마을 허그에는 30년마다 누군가 실종된다는 이야기가 수백 년째 괴담으로 전해진다.
괴담을 소재로 기사를 쓰는 제임스는 우연히 이 이야기를 듣고 만삭의 아내 해리엇과 함께 허그로 취재하러 떠난다.
하지만 허그에 도착한 다음 날 산책하러 나간 해리엇이 실종되고, 제임스는 해리엇의 행방을 찾아 헤매는데...
전설로 내려오는 실종 괴담의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린 공포 영화로, 차에 피를 흘리고 앉아 있는 남자의 장면에서 상해가 노출되고, 흉기로 상대를 죽이는 장면 등의 살상 행위로부터 선혈이 묘사돼 폭력성이 다소 높고, 긴장감과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운드 및 효과음으로부터 공포감이 다소 높게 유발되며, 이밖에 주제 이해도도 고려해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