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불안, 우울, 환각 등의 정신 질환을 앓아온 테스는 신경 안정치료를 위해 엄마 제시카와 함께 새로운 마을로 이사를 온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테스는 길가에 있던 십 대 소녀 루시의 추모비를 발견하고 이상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그 후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게 되는 테스의 정신 질환과 고통은 극에 달하게 된다. 한편, 테스의 병문안을 온 마을의 메이어스 신부는 제시카에게 믿기 힘든 이야기를 꺼내는데…
주제는 정신적 장애가 있는 소녀에게 사고로 죽은 다른 소녀의 영혼에 잠식당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수준이며, 영상의 표현에 있어 폭력적인 부분은 정당화하거나 미화되지 않게 표현되어 있고, 그 외 공포 및 모방위험 부분은 사회 통념상 용인되는 수준으로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