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학교에 늦은 아들을 데려다 주고 출근을 해야하는 레이첼. 꽉 막힌 도로, 직진 신호가 되었는데도 앞 차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짜증이 난 레이첼은 필요 이상으로 경적을 크게 울리고, 앞 차의 운전자는 그녀의 무례한 행동에 사과를 요구한다. 이를 무시한 채 그녀는 황급히 자리를 벗어나지만, 앞에 있던 차가 그녀를 따라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곧 레이첼은 무서운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로 인해 분노가 폭발한 남자가 자신뿐 아니라 친구와 가족, 그리고 아들까지 노리고 있다는 것을...
교통체증의 출근길 운전 중 시비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극영화로, 얼굴을 가격하고, 나이프를 찔러 죽이는 유혈 장면, 칼에 찔려 죽게 만드는 장면, 연쇄 추돌 장면, 차에 머리를 찧어 쓰러뜨리는 장면, 목을 끈으로 졸라 죽이려는 장면, 가위로 눈을 찌르는 장면 등 영화 전반에서 보복성 폭력 장면이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보여 폭력성의 수준이 높고, 신체 훼손에 대한 묘사가 구체적이어서 긴장감과 공포감의 수위도 높으며, 모방위험 역시 높아 청소년관람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