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위대한 에오스 제국은 어둠의 세력의 부활로 무너지게 되고 북왕국과 남왕국의 천 년 전쟁으로 대혼란에 처한다.
왕의 재판관 '반젤'과 그의 친구들, 여전사 '에즈라', 마법사 '엘더'로 구성된 다섯 명의 선택받은 자들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대 기록의 예언에 따라 빛과 어둠이 존재하는 타락한 관문을 향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난다.
한편, 점점 세력을 키워온 어둠의 세력 '아몬'과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앞둔 다섯 명의 선택받은 자들은 드디어 최후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악마 아폴론과 어둠의 지배에서 벗어나 북쪽 빛의 나라로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환타지 영화로, 쇠사슬로 사람을 묶어 끌고 가는 장면, 칼과 화살 등으로 싸우는 장면에서의 살상 등이 있으나 간결하게 표현하여 폭력성과 공포의 수위는 경미하고, 대사 수위와 기독교적 세계관을 그린 주제도 고려해 12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