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을 꿈꾸던 현수의 과거. 현수는 우연히 만난 미주에게 주인공을 제안하고, 함께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한다. 지칠 대로 지친 미주의 현재. 부족한 생활비, 팀장의 막말… 매일이 힘든 미주는 여전히 꿈만 꾸는 현수가 답답하기만 하다. 사소한 한 마디에 크게 다툰 다음 날, 두 사람에게 같은 날이지만 전혀 다른 7월 7일이 시작되는데…
오래 사귄 연인이 헤어지게 되는 7월 7일 하루를 통해 청춘들의 고단한 현실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로, 오토바이로 여성을 위협하며 스치는 장면, 아버지가 아들의 뺨을 한대 때리는 장면, 오토바이를 탄 청소년들이 남성의 머리를 내리치는 장면 있으나 상해 장면은 구체적으로 보여지지 않아 폭력성의 수위는 보통 정도이며, 욕설 등 대사와 모방위험 요소의 수위도 고려해 12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