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지의 편집자 츠키야마 카요는 성실하고 노력하는 사람이지만, 하는 일이 서투르고 부탁받는 일을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 화를 자초하고, 계속 손해 보는 느낌의 자신을 고민한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이 근무하던 패션잡지가 폐간되자 관심도 없던던 소녀만화 편집부에 전속되어 소녀만화계에서 초인기 만화가로 정평난 하나자와 유리코의 일을 담당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자와 유리코는 배경 그림 담당 카타오카가(家) 장남 와타루, 인물 그림 담당 오사무, 영업 담당 사토시, 스토리 담당 히나타로 알고보니 4형제의 남자였다.
카요는 각각 개성 다른 4형제에게 이래저래 치이면서, 점차 그들의 걱정거리와 친절함에 정이 깊어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