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한 낯선 두 남자. 이별에 취해 있으면서도 그 상실과 아픔을 잊어버리는 순간순간이 외부적으로 또는 내부적으로 두 남자에게 찾아온다. 본능에 의한 방어적 욕구가 발현되는것일까? 그것은 의식적인 망각일까, 무의식적인 망각일까? 낯선 두 남자는 서로에게 위안과 위로가 될까.
이별의 아픔 뒤에 또 다른 이중적인 모습을 가진 인간의 감정을 낯선 두 남자를 통해 보여주는 단편영화로, 성인의 가벼운 음주 및 흡연 장면이 등장하고, 비속어가 한차례 표현되지만, 그 표현 수위의 정도가 경미하여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그 외의 항목들에서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요소가 거의 없는 영화로 12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