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진통제 과다 복용으로 세상을 떠난 뒤 홀로 남겨진 헨리. 마음 둘 곳 없던 그에게 새 이웃 애나가 접근한다. 중증 약물 중독인 애나와 가까워지며 점차 약물 중독의 늪에 빠져들게 된 헨리.
급기야 대량의 마약이 든 가방을 훔쳐 괴한에게 쫓기던 애나 무리에게 휘말려 함께 도망치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
암투병을 하던 엄마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헨리'가 약물 중독자인 '애나'일행과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진통제를 부수어 잼을 섞어 먹는 장면, 가루를 코로 흡입하거나 알약을 씹어먹는 장면, 약을 주사기로 투약하는 장면 등이 묘사는 간결하나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보여지고 있어 약물 요소의 유해성이 높고, 불법적인 약물 거래 및 투여, 약물 중독의 설정에서 모방위험 및 주제면의 유해성도 높은 수준이므로 청소년관람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