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정환, 과거를 정리하기 위해 찾아간 외딴섬에서 또 다른 여행객들과 마주하게 된다. 모두 함께 머물게 된 게스트하우스에서 정환 홀로 묘한 분위기를 느끼고 주인 남자를 경계하지만 어느새 그들의 표적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탈출하는 데 성공한 순간 또 다른 의문의 존재와 맞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외딴 섬에서 벌어지는 인간 사냥꾼들과 사냥감이 된 여행객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머리를 강하게 가격하는 장면, 칼로 찔러 죽이는 장면, 혀를 자르거나 도끼로 목을 쳐서 죽이는 장면, 그 외에도 유혈을 동반한 살상장면이 수차례 거칠고 자극적으로 표현되어 폭력성과 공포감이 높고, 성폭행 시도, 납치, 감금 및 인간을 게임의 대상으로 삼아 사냥하는 행위 등에서 모방위험과 주제, 내용면의 유해성도 높은 수준이므로 청소년관람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