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년, 당대 최고의 검객이었던 미야모토 무사시는 요시오카 가문과의 도장깨기 결투에서 당주였던 세이쥬로와 그의 동생 덴시히로를 죽인다. 명성을 잃을 처지에 놓인 요시오카 가문은 1:1 대결로는 무사시를 절대 이기지 못할 것이라 판단, 가문 소속의 무사 100명에 용병 무사 300명을 더한 총 400명의 무사들을 매복시키고 무사시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전설적인 무사 미야모토 무사시와 그를 죽이려는 무사 400인의 대결을 담은 액션영화로, 칼을 이용하여 미야모토가 400인의 무사를 죽이는 전 과정이 담겨 있지만 신체훼손이나 유혈의 표현이 경미하여 폭력성과 공포의 수위가 다소 높고, 폭력적이거나 비속한 대사 수위도 고려해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