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사장 두식(신하균).
학자금 빚을 갚으려 DVD방에서 일하는 알바생 태정(도경수).
팔리지도 않던 가게에 기적처럼 매수자가 나타난 바로 그 때!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고, 두식은 시체를 7호실에 숨겨 봉쇄한다.
한편, 빚을 해결해주는 조건으로 마약을 7호실에 잠시 감춰놨던 태정은
늘 열려있던 그 방의 문을 두식이 갑자기 잠가버리자 당황하는데…
닫아야 사는 사장 vs 열어야 사는 알바생!
두 남자의 생존이 걸린 문제의 방 ‘7호실’
DVD방 사장과 종업원의 생존이 걸린 비밀의 방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을 그린 코믹 스릴러 영화로 남녀의 애정 행위, 몸싸움 등 선정적, 폭력적인 내용들은 일부 제한적으로 묘사되었고, 마약과 사체 은닉 등의 범죄를 주제로 설정하여 이해도 등 표현의 수위를 고려할 때 15세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