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서연, 승무원 희주, 펀드매니저 가희, 어린이 극단장 보영. 29살 동갑내기10년 지기 네 친구들은 모두 순탄치 않은 연애로 골치다. 서연 남친은 주구장창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말만 내뱉는 공감 능력 제로! 희주 남친은 10년 넘게 공무원시험 뒷바라지했더니 외도! 가희 남친은 쿨한 건지 돌은 건지 사랑한다는 말을 절대 하지 않고, 보영은 비밀연애중인 연하의 극단단원에게 배신을 당하는데…
우정이 깊은 친구 4명의 실연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성인들의 입맞춤 장면이 짧게 등장하고, 간접적 애정행각 묘사가 있으나 암시적으로 표현되어 선정성 수위가 보통이고, 몇 차례의 음주 장면 및 친구들 사이에서의 거친 대사가 간결하게 등장하지만 악의적인 의도가 아닌 친근감을 표현하기 위한 대사로 그 수위 역시 보통 정도로 12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