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8천 명 이상 실종되는 도시, 도쿄. 살인청부 조직들의 난립 속, 사회 정화를 위해 결성된 자경단은 고아였던 타카시를 도쿄 최고의 킬러로 성장시킨다.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의 킬러로 활약하던 타카시는 조직 내 배반으로 사부를 죽이게 되고, 이를 계기로 조직을 떠난 그는 주방장으로 위장해 은둔하며 사부의 딸 리나를 지킨다. 평화의 시간도 잠시, 타락한 경찰로부터 리나를 구하려던 타카시의 신분은 노출되고 만다. 결국 상대 조직의 킬러는 리나를 납치하고, 타카시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과연 킬러의 1인자는 누가 될 것인가?
조직의 계략에 빠져 사부를 죽인 킬러 ‘타카시’가 그의 딸을 보호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로, 다양한 도구로 신체를 찌르거나 베는 장면, 칼을 들고 격투, 살상하는 장면이 거칠고 자극적으로 표현되어 폭력성과 공포감이 높고, 그 외 강간하기 위해 술에 약을 넣는 장면, 신체훼손과 시신유기, 청부살인 등 범죄행위가 구체적이고 반복적으로 보여지고 있어 모방위험의 유해성 또한 높은 수준이므로 청소년관람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