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트라우마로 혈액공포증을 앓는 보철 의료기 제작사 마르코. 어느 날 그의 실수로 삼촌 아귀레가 죽고 패닉에 빠진 마르코는 사건을 감추려 하지만 흔적 없이 사라진 아귀레에 대해 의문을 품은 이들로 인해 조용하던 마르코의 일상은 완전히 뒤집힌다. 예상치 못한 변수 애나까지 나타나면서 완벽한 범죄를 꿈꾸던 마르코의 모든 계획이 어긋나는데...
의수족 기술자가 키우던 독개미에 가게 사장이 물려 죽자 이를 주위에 알리지 않고 시체를 그대로 보관하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을 다룬 영화로, 사고로 인한 죽음들, 시체 방치 및 은닉 등의 내용이 다뤄지고 있어 주제 수위가 다소 높고, 폭력적인 장면들 및 좀비로 분장한 기괴한 모습, 시체를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여러 장면들에서 유발되는 공포의 수위도 다소 높아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