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발랄하고 소녀감성의 여주인공 “춘”이는 절친 가희와 함께 자신의 남친 집에 얹혀 살며, 바둥거리지만 결국 목표를 잃은 삼포세대로 흡수되어 버린다. 그래도 미래에 대한 고민을 떨칠 수 없던 “춘”이는 우연한 기회에 대저택으로 숨어 들어가면 되면서 완벽한 기생을 위한 절친 가희와 남친과 함께 치밀한 작전을 짜게 되지만 엄청난 대가와 폭풍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아직 모르는 세 사람의 이야기가 천진난만하게 펼쳐진다!
우연한 기회에 대저택에 숨어 들어가 살게 된 여자가 완벽한 기생을 위해 집주인 남자를 유혹한다는 내용의 영화로, 구체적 행위 묘사는 생략되었으나 영화 전편에 걸쳐 남녀의 성행위를 다루고 있어 주제면의 유해성이 높고, 여자가 잠자는 남자의 옷을 몰래 벗기고 몸을 애무하는 성추행 장면에서 보여지는 모방위험 요소의 유해성도 높은 수준이므로 청소년관람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