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달성을 위해 살인도 서슴지 않았던 조원원의 가석방 뇌물 청탁 가능성을 제보받은 홍콩 부패방지국 ICAC. 평범한 수사로는 증거를 찾을 수 없자 ICAC의 팀장 육지렴이 범죄자가 되어 조원원이 수감된 교도소에 위장 잠입한다. 교도소장을 등에 업고 적오 교도소의 무법자로 군림하는 조원원은 여러 번 자신을 도와준 육지렴과 조금씩 가까워지게 된다. 하지만 과거 육지렴에게 체포되어 같은 적오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던 황문빈의 복수심 때문에 육지렴의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처하는데...
교도관과 결탁해 감옥에서도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를 잡기 위해 위장 침투한 수사관의 활약을 담은 영화로, 총격살상, 망치로 손등과 발등을 찍는 등의 행위, 고문장면을 촬영하여 전송하는 행위 등에서 폭력성과 공포 수위가 다소 높고, 이밖에 주제 이해도 및 뇌물공여, 살인교사 등에서 유발되는 모방위험 요소도 고려해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