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은 성룡 같은 액션배우가 꿈이지만, 실상은 평범한 대학생일 뿐이다. 어느 날 우연히 입시 비리와 관련된 협박 편지를 발견하고, 이것을 소재로 액션영화를 찍어 보기로 결심한다. 협박 편지를 쓴 자와, 이를 찍는 자와, 그리고 찍히는 자가 얽히며 상황은 종잡을 수 없이 꼬여 간다.
액션 배우를 꿈꾸는 무술부 동아리 대학생이 연극영화과 교수앞으로 배달된 협박편지를 발견하고 이를 소재로 영화를 찍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로, 약간의 욕설, 비속어의 사용, 뺨을 후려지는 장면, 격투, 구타 장면 등이 간결하게 표현되고, 그 외 금품갈취를 위해 벌이는 행위 등의 묘사에서 대사, 폭력성 및 모방위험 요소 등의 유해성이 경미한 수준이므로 12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