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불명의 조직에 납치되어 고문당한 특수요원. 동료를 밀고하고 암살한 배신자의 오명을 쓴다. 기억을 잃고 은둔한 그에게 옛 동료가 찾아오고 실종된 조직원이자 동료의 딸을 찾아 달라는 요청에 다시 위험한 스파이의 세계로 뛰어든다. 사건을 파헤칠수록 잃어버린 기억이 하나씩 되살아나고 그 배후에 숨겨진 엄청난 음모를 알게 되는데…
은둔한 전직 특수요원이 함정에 빠져 폭력의 세계로 되돌아와 배신자를 찾아 나서는 내용의 액션 영화로, 추적의 과정에서 총기를 이용한 살상이 지속되고 약물을 이용한 가해 장면도 반복적으로 제시되지만 유혈 및 신체훼손의 표현이 노골적이지 않아 폭력성 수위가 다소 높고, 이로 인해 유발되는 공포 수위 역시 다소 높아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