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오르쿠스’호의 탑승객들이 갑자기 모두 실종된다. 사건의 진상 파악을 위해 범죄관리부에서는 수감중인 범죄자들 중 공공 기관, 대기업 등을 해킹해 수감된 악질 천재 해커들을 모아 파견한다. 실종 사건의 조사를 위해 네트워크 점검과 필요한 데이터 백업을 하던 중 해커들은 이 우주선의 모든 것을 컨트롤하는 슈퍼 컴퓨터가 사람들을 공격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이제 팀원들은 사건을 은폐하려는 슈퍼 컴퓨터의 무차별 공격에 맞서 치밀한 두뇌전쟁을 시작해야 한다.
영상의 표현에 있어 해커와 진화된 컴퓨터와의 사투를 그린 SF 공포 영화로 폭력적인 부분은 SF 영화에서 다루어지는 수준으로 정당화하거나 미화되지 않게 표현되어 있고, 그 외 주제 및 공포부분은 사회 통념상 용인되는 수준으로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 할 수 있는 영화(영화를 관람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