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감과 패기로 똘똘 뭉친 강력계 형사 강수. 어느 날 그에게 마약 밀수입 등의 악질 범죄를 일삼는 거대 조직의 정보가 담긴 발신자 불명의 제보가 들어온다. 범죄 소탕을 위해 조직에 위장 잠입한 강수는 회장의 오른팔 용식 밑에서 조직 생활을 시작하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한 팀이 된 두 사람은 묘한 우정을 느낀다. 한편, 강수는 계속되는 비밀 수사 중 신분 들통 위기에 처하고 사건을 파헤칠수록 조직과 얽힌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데…
경찰과 폭력배 간, 폭력배들 간 충돌하는 장면에서 손발, 둔기, 칼 등을 이용한 살상이 제시되지만 유혈과 신체훼손의 표현이 노골적이지는 않으므로 폭력성의 수위가 다소 높다. 음주와 흡연 장면 외에도 마약 거래 장면 등 마약에 대한 묘사도 있어 약물의 수위도 다소 높은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