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편적인 공간인 `집`의 의미를 물으며 시작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아민`으로 불리길 원하는 한 남성에게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누나의 원피스를 입고 장 클로드 반담에 빠져있던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해맑은 소년이 코펜하겐의 성공한 학자가 되기까지 25년의 시간 동안, 그는 무채색의 시간 속을 걸어왔다. 진정한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직면해야 했던 한 남자의 실화를 다룬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입맞춤 장면이 짧게 등장하여 선정성 수위가 보통이며, 자료 영상에서 총에 맞아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남자의 모습, 차량과 시신이 불타는 장면, 강간의 설정 등은 폭력성이 나타나는 동시에 공포감도 유발되어 수위 보통이다. 또한, 저속하고 거친 대사가 몇 차례 등장하며, 금품 갈취, 강간의 설정은 청소년에게 모방의 위험이 있어 대사 및 모방위험의 수준도 보통이므로 12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