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인 나는 카메라를 들고 입시를 치르는 나와 친구들을 찍는다.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된 나는 입시 때 느꼈던 불안을 여전히 느끼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다 고등학교 친구로부터 잘 지내지 못한다는 연락을 받고, 친구를 도와주려 하지만 잘되지 않는다. 나는 친구에게 편지를 쓰기로 한다.
주제의 이해도와 수용도를 비롯하여 가벼운 욕설 및 비속어들이 표현됐지만 경미하고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어 대사의 수위는 보통이다. 또한 자기 혐오로 자살을 시도하려는 장면, 자해를 시도한 흔적의 팔 등 모방위험의 요소도 경미하고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어 주제, 대사, 모방위험 항목에 있어 12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