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남겨지는 것이 두려운 소녀 ‘소현’은 어떻게든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매일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그런 ‘소현’을 받아주는 것은 ‘정호’ 오빠뿐이다. ‘정호’마저 소현을 떠나고 누구라도 자신을 찾아주길 바라던 어느 날, 꿈결처럼 미스터리한 여인 '제인'이 나타나고, 그날 이후 소현은 조금씩 ‘제인’과의 시시한 행복을 꿈꾸기 시작한다.
가출 소녀 소현이 가출 청소년 집단과 생활하며 겪는 일상과 비애를 다룬 영화로 욕조 속의 손에서 피가 번지는 장면, 바닥에 피를 흘리고 죽어있는 모습 등 자살에 대한 묘사, 삽으로 살상 후 시신을 불태우는 장면 등 폭력 및 공포의 수위가 높게 표현되었으며, 가출 청소년들이 모여 사는 팸 문화, 감금, 시신을 훼손하고 암매장하는 등 모방위험의 수위 높은 장면들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들로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