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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Train To Busan)

액션 / 2016

개요
액션, 스릴러, 한국, 118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6.07.20 개봉
감독
연상호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김의성
최우식
안소희
최귀화
정석용
예수정
박명신
장혁진
시놉시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부산행 다시보기: 스트리밍, 다운로드(구매, 대여)

현재 왓챠플레이, 웨이브에서 부산행을(를) 볼 수 있으며 Google Play 무비, 웨이브에서 대여가 가능하며 Google Play 무비, YES24, 웨이브, 씨네폭스에서 유료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86.39%
3.34점
키노라이트 분포
43개
273개
별점 분포
예고편
리뷰
42

2018.01.13 22:44:52
긴장 있게 달리는 기차는 멈추지 않고

한국에 좀비가 등장했습니다. 귀신이 아닌 좀비가 한국 영화에 등장한다는 것이 상당히 의미가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좀비는 여러 특성을 가진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영화마다, 드라마마다 좀비를 다르게 보여주고 있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이번 <부산행>의 좀비 역시 조금은 다르게 보여주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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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whi 님의 리뷰
2019.01.23 16:10:17
• 은연중에 느끼는 한국사람들의 독립화
• 죄없는자 그에게 돌을 던지라
• 좀비영화가 아닌 좀비가나오는 재난영화

더이상 한국도 마을공동체의 결합력이 강한문화는 없다.
사람들이 느끼는 '모르는 타인에 대한 공포감'
이미 팽배했던 개인이기주의 이런 생각들이 은연중에 영화에 녹아있는듯 하다. 아무래도 감독이 좀 우울하고 시니컬한 작품을 즐겨서 그런지도..

하지만 그 누구도 '위험할땐 스스로 부터 챙겨야돼, 양보같은거 안해도 돼'라는 말에 극단적 반박을 할수는 없을것이다. 그리고 악역인 버스회사 아저씨에게도 지금은 욕을 하겠지만 막상 그상황되면 대다수가 이러지않을까?

좁은나라에 많은 인구가 밀집된 한국의 주거적특징과 교통문화의 활용이 인상깊다.
특히 일방적상하관계가 많은 한국의 계급문화도 반영됨
(직장내 관계, 군부대내 관계, 통칭 '내가 누군지알아?'식의 관계)

결국엔 살아남는 건 모두 여자(딸을 임신한 임산부,여자아이)
-그냥 그렇다는거지 별 의도는 없다.
이상한건 감염의 시작도 여자(심은경) - 이건 확실하진 않지만

초중반부 노숙자를 강조시켜 신비감을 준건 무슨이유인가?

우리나라 좀비라 그런지 빠르게 우글우글 몰리는게 군중심리에 약한 특징을 보는 듯(농담ㅋ)

벼르고 벼르던 연상호 감독의 실사영화
학교에서 교수님이 연상호감독을 설명하며 이러셨다. "연상호 감독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고있지만 목표는 실사영화일꺼라고 지금 애니를 하는이유는 애니메이션은 자신이 모두 통제가능하고 자신의 페르소나를 자신이 만들수 있기때문이다" 물론 이 영화에서 자신의 페르소나 같은 배우를 만나진 못한듯하지만(혹시 버스회사아저씨??) 그 발판은 마련한듯하다.

아쉬운점
영화가 너무 노골적이다. 그리고 너무 강요한다. 감동을 자연스레 주면 좋을텐데 약간 억지로 주려하는듯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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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님의 리뷰
2019.01.13 21:03:07
좀비 블록버스터를 한국 영화로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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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님의 리뷰
2018.11.12 19:46:08
한줄평
아무리 무서운 좀비도 마동석한테는 안된다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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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22:42:43
모든 인과는 보이지 않는 실로 연결이 되어 있는게 아닐까
작은 부분에서 시작된 나비효과들이 이 사태를 일으킨것 같은
스토리가 나오니

한국에서 좀처럼 볼수 없었던 소재와 이야기라 더 흥미있게 봤던듯 하다

기차내의 승객들도 다양한 인간군상을 나타내고

결국 남은 사람은 조금 늦어진걸까 새로운 희망일까

어떠한 미래를 가질지 후속작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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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철 님의 리뷰
2018.09.20 13:56:48
꽤 잘만들어진 한국형 좀비영화라는 생각이 들기가 무섭게 너무나 한국스러운 신파와 클리셰가 고개를 치켜든다. 상당히 잘 잡혀진 컨셉과 스토리구성은 소모되는 캐릭터와 감정에 빛을 잃지만, 긴장감 유지와 몰입도에 대해서는 칭찬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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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겐 님의 리뷰
2018.09.07 16:26:01
정확하게 설계된 오락영화라는게 장점이자 단점.
연상호감독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약간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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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20:46:40
나쁘지않다. 우리나라에서 앞으로도 나오기힘든, 잘 뽑아낸 좀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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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광 님의 리뷰
2018.05.04 12:39:02
“투자자를 살.려.야.한.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평이 좋은 것 같다. 특히 장르영화 마니아들에게 찬사를 받는데 좀비물을 즐기지 않아서 정확히 어떤 부분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다. 왜 이렇게 평가가 높고, 천만관객을 동원할 영화인지 의문이 든다는 혹평도 이해되는 측면이 있다.

<부산행>은 재밌는 영화의 최소한의 본분을 다 했다고 본다. 관객이 지루하지 않게 지형지물의 특성을 이용해 덤벼드는 성실한 좀비군단 덕분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승객의 입장이 될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을 오락적 재미는 충분했다.

과하게 도식화한 느낌이 있지만 열차 한 대에 밀어 넣은 한국사회에 무리 없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이 정도의 공분과 공감을 얻은 사회비판영화가 근래에 있었나 싶을 정도다. 진보와 보수를 넘어 용석(김의성)의 명치 한 방 날리고 싶지 않은 관객이 있었을까.

굳이 지적을 하자면 지적할 부분도 있겠지만 앞으로 이 정도 완성도를 가진 한국 좀비영화를 보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분유 씬이라는 큰 장벽이 있기는 한데 분유 값도 벌기 힘든 열악한 영화판을 위한 고육지책으로 느껴져 다른 의미에서 눈물이 핑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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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준 님의 리뷰
2018.04.27 00:09:33
존재하지 않는 끔찍함을 통해 실재하는 끔찍함을, 생경하지만 끝내 생생하게 각인시키는 능력. 몸서리를 치다가 억장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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