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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Iron Man)

SF / 2008

개요
SF, 액션, 드라마, 판타지, 미국, 125분, 12세 이상 관람가, 2008.04.30 개봉
감독
존 파브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레슬리 빕
기네스 팰트로
샤운 토웁
테렌스 하워드
페런 테이어
제프 브리지스
세이드 바드레야
빌 스미트로비치
클락 그레그
팀 귀니
시놉시스
세계적인 무기업체의 CEO. 출장차 방문한 아프가니스탄에서 게릴라군에게 납치당한다. 하지만 천재적인 두뇌로 전투용 슈트를 몰래 만든 그. 악의 소굴에서 탈출해, 슈퍼히어로의 탄생을 알리고. 곧 악의 실체에도 점차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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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9%
3.67점
키노라이트 분포
13개
286개
별점 분포
예고편
리뷰
48

영알못 님의 리뷰
2018.04.21 11:44:40
거대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제국의 태동.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2018.03.31 14:43:34
한줄평
- 히어로 영화에서 캐릭터의 중요성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선우 님의 리뷰
2018.01.06 13:57:58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세계 최고의 군수산업체 CEO이며, 유머감각 있고 잘생긴 얼굴로 여러 여자들을 번갈아 만나는 바람둥이. 심지어 천방지축 말도 잘 안 듣는다. 세상에 이처럼 시크한 남자가 또 있을까 싶다.

그런 그에게 시련이 찾아온다. 신형 미사일을 선보이기 위해 방문한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집단으로부터 공격을 받게 된 것이다. 가슴에 치명상을 입고 피랍자 신세가 된 그에게 테러집단이 요구한 것은 목숨도 돈도 아닌 미사일 제작. 미군들에게 선보인 그 미사일을 자기들에게도 만들어 달라는 거다. 아무 걱정 없이 화려한 삶을 즐기던 그가 하루 아침에 어두컴컴한 동굴에 갇힌 채 감시를 받으며 무기를 만들어야 할 처지에 놓일 줄 누가 알았을까.

보통 현실 속 이런 캐릭터들은 까짓것 그냥 만들어주고 풀려나는 쪽을 택하는 편이나 토니 스타크에겐 군수산업체 CEO로서 가지는 나름의 신념이 존재한다. ‘테러집단과 타협하지 않겠다.‘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붙잡혀 한바탕 고문을 당한 그는, 감시 카메라를 교묘히 따돌리며 미사일 대신 철제 갑옷을 제작한다. 그리고는 천신만고 끝에 제작한 갑옷을 장착하고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다.

이 일을 겪고 난 뒤, 토니 스타크는 자신의 사업에 회의를 갖기 시작한다. 그도 그럴 것이, 강한 무기가 평화를 불러온다는 그의 신념이 깨지는 일을 경험하게 되었으니 어찌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있을까. 본국으로 돌아온 그는 집에도 들르지 않은 채 피랍 중 먹고 싶었던 햄버거 하나만 사들고 곧장 기자회견장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선언한다. 군수 사업부를 영구 해체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성장 동력을 모색하겠노라고. 그의 폭탄 선언에 시장은 물론이며 이사회까지 술렁이는 것은 당연지사.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집안에 틀어박힌 그는 자신이 탈출하는데 쓰인 갑옷의 개조에 매진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전쟁의 참상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첨단 수트가 만들어진다. '아이언맨'의 탄생이다.

토니 스타크라는 캐릭터의 윤리의식은 히어로라 하기엔 얄팍한 편이다. (무기 사업 중단을 선언한 사람이 그보다 더 위험한 첨단 수트를 만들어 냈다는 아이러니함 정도는 차치하도록 하자.) 그가 기자회견에서 밝힌 무기 사업 중단 이유는 그가 지닌 윤리의 한계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러니까 그는, 스토크사의 무기가 전쟁에 쓰임으로써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에 자신의 사업을 중단한 것이 아니다. 그저 그 무기가 ‘적’에 손에 들려 ‘우리 편’을 죽일 수도 있음을 확인했기 때문인 것이다.

이는 테러리스트로부터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구하는 아이언맨의 모습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적(이라고 영화에서 규정되어지는 집단)의 생명을 앗아가는데 있어서 이 빨간 수트의 히어로는 일말의 주저도 보이지 않는다. 게임하듯 레이더 망에 적들의 머리통을 포착한 뒤, 이내 어깨에서 총을 꺼내어 가차없이 발사한다. 픽 픽 죽어나가는 적들. 한 명을 살리기 위해 한 명을 죽이는 아이언 맨의 모습은, 악한 자 또한 사람이기에 그들의 목숨을 두고 끊임없이 고뇌하던 ‘베트맨’의 그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악당의 행위 역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스토리 상 아이언맨에 필적할만한 정 반대쪽의 그 무언가를 불러내야 이야기가 전개될 수 있으므로 그를 악당으로 만들어 소환한 것이겠으나, 영화상에서 그가 이루려는 목적(더 이상 말하면 스포일러가 되므로 이정도로만 해두기로 한다.)은 그가 하는 행동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이다. 악당의 목적이 ‘세계 정복’이 아닌 현실의 범주 안에 존재하는 것인데, 일을 키우지 않고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충분히 많지 않은가? 하긴, 그랬다면 이 영화는 블록버스터가 아닌 법정물이 되었을 것이다.

<아이언맨>에 박진감 넘치는 로봇 액션을 기대하는 관객이라면 조금 실망 할 지도 모른다. 일단 영화가 다루는 전투 장면이 그리 많지 않다. 또한 영화는 아이언맨이 활약하는 장면, 가령 적을 때리고 구조물을 부수고 파편이 날아다니는 일련의 상황에서 오는 장르적 쾌감 보다, 아이언맨이 만들어지고 개선되는 과정을 통해 보여지는 기술적 희열에 초점을 맞춘다. (심지어 이 영화가 혹시 속편을 위해 만들어진 프리퀄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후자에 치중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싱겁다는 소리는 아니다. 어렸을 적 미니카를 즐겨 만들었거나, 본드 냄새에도 아랑 곳 하지 않은 채, 밤을 새워 프라모델을 조립하고 도색했던 관객이라면 오히려 더 큰 환호와 만족감을 나타낼 지도 모른다.

<아이언맨>은 기술적인 면에서 대놓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 영화다. 그러나 과학적 당위를 말도 안되게 끼워 억지로 설명하려는 우를 범하지 않아서 좋았다. 캐릭터 또한 마찬가지다. 아이언맨 수트를 시연하는 과정중에 이리저리 부딪히고 깨지고 심지어는 떨어져도, 얼음하나 머리에 비비며 찡그리는 것으로 모든 것이 설명 될 수 있는 이유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귀여운 매력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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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바 님의 리뷰
2021.05.22 01:05:57
거대한 우주로 통하는 작은 이야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작은 이야기다. 수십 편의 MCU 영화가 나온 지금에 와서는 더욱 그렇게 보인다. 그러나 이 작은 이야기가 토니 스타크라는 캐릭터를 살려낸 방식은 탁월했고, 무려 11년이 지나서 그가 퇴장하기 전까지 쭉 유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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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님의 리뷰
2020.12.11 14:58:58
MCU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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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자 님의 리뷰
2020.05.26 16:16:10
이 한 편의 영화가 2010년대 영화사의 흐름을 뒤흔들었을 줄은 당시엔 정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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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06:41:50
모든것의 시작을 알리는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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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순kim 님의 리뷰
2020.03.08 19:20:43
아이언맨의 탄생
어릴 때 제대로 보지 않았던 영화.


마블영화를 어릴 때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제야 제대로 보게 된 것을 정말 후회한다.


히어로물 한 획을 긋는 작품이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로도 인정한다.


재밌게 봤다. 아이언맨2 도 조만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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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님의 리뷰
2019.05.10 08:16:08
이제는 언급하는 것조차 식상할지 모르지만, 지금의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을 있게 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작, <아이언맨>(2008)을 다시 감상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가 세운 군사 기업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CEO 자리에 오른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중동 지역에서 한 무장 단체에 의해 납치되고, 미사일을 만들면 풀어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그는 자신(혹은 자신의 기업)이 별다른 의식 없이 생산해온 무기들이 자국의 젊은 군인들은 물론 민간인들에게 어떤 피해를 입히는지 그 현장을 생생해 목격한다. 함께 납치되었던 박사는 "삶을 낭비하지 말라"라고 '토니'에게 말하고, 영화의 마지막에 이르러 '토니'는, 어떤 사건 이후의 기자회견에서 쉴드 요원이 정해준 알리바이 그대로 말하지 않는다. 동굴에서 만든 강철 수트를 시작으로 티타늄 합금과 아크 리액터가 결합된 진짜 '아이언맨', 그리고 훗날 진정한 '토니 스타크'가 되기까지. 사소한 말처럼 보이지만 '토니'의 삶을 바꾼 것은 물론 향후 '마블' 영화의 초석이 된 이야기가 <아이언맨>에 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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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님의 리뷰
2019.01.15 06:38:49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화려하고 멋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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