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2049

《블레이드 러너 2049》는 현재 쿠팡플레이와 웨이브 등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키노라이츠 지수 89.4% (2569명 평가)

별점 3.9/5 (253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22일

블레이드 러너 2049
블레이드 러너 2049
15+
·2017
·영화
·163분
·SF
, 미스터리
, 서사/드라마
, 스릴러
, 액션

89.4

%

·

기본정보

인간과 리플리컨트가 혼재된 2049년.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리플리컨트를 쫓는 블레이드 러너 K는 임무 수행 도중 약 30년 전 여자 리플리컨트의 유골을 발견하고 충격적으로 출산의 흔적까지 찾아낸다. 리플리컨트가 출산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사회에 큰 혼란이 야기되므로 이를 덮으려는 경찰 조직과, 그 비밀의 단서를 찾아내 더욱 완벽한 리플리컨트를 거느리고 세상을 장악하기 위해 K를 쫓는 니안더 월레스. 리플리컨트의 숨겨진 진실에 접근할수록 점차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는 K는 과거 블레이드 러너였던 릭 데커드를 만나 전혀 상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관전 포인트

50대 이상이 선호해요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3.9

리뷰 평점

88%

로튼토마토

8.0

IMDb

이 작품 어떠셨나요?

리뷰 작성하기
인간은 무엇으로 정의할 수 있는가? 블레이드 러너 2049는 과거 리들리 스콧의 1편을 그대로 계승하는 영화다. 1편에서 블레이드 러너 였던 젊은 데커드(해리슨 포드)가 사랑에 빠졌던 리플리 컨트 레이첼(숀영) 떠나며 끝나게 되는데, 그 30년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주인공은 K(라이언 고슬링)다 리플리 컨트로 블레이드 러너 이지만, 경찰서 간부의 지휘를 받고 절대적으로 복종해야하는 캐릭터다. 전작을 계승하는 만큼 데커드도 그대로 등장하고, 비밀 스런 캐릭터 였던 가프(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도 등장한다. 심지어 레이첼의 젊은 모습도 리플리 컨트로 잠시 등장한다. 여러모로 전작의 철학적인 주제도 잘 계승하고 있으며, 로저 디킨스가 촬영한 비주얼도 일관성있고 웅장하게 만들어졌다. 긴 러닝타임인 160여분이 훌쩍 지나간다. K의 압도적인 리플리 컨트 사냥을 시작으로 점점 자신에 대한 의문을 시작하게되어 실종된, 또는 죽은 아이를 따라가는 과정을 통해 인간이 무엇이고, 리플리 컨트는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한다. 발달된 인간의 기술로 만들어진 리플리 컨트는 영유아의 삶부터 시작하지 않지만 기억을 만들어 심어주고, 인간과 크게 구분되지 않게 만들어졌다. 그들은 인간보다 우월한 힘과 체력을 바탕으로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의 일을 도맡아한다. 이들을 생산하는 기업이 있고 이들은 만들어진 리플리 컨트에 불량이 있으면 가차없이 죽여서 새로운 제품을 생산한다. 그들 중 일부는 도시 외곽 금지 구역으로 빼돌려지거나 도망쳐 고아처럼 자라 특정 사회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K는 본인이 리플리 컨트 라는 걸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받아들이며 생활한다. 직접적으로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기 위해 컴퓨터 가상 애인인 조이(아나 디 아르마스) 와 매일 대화하고 사랑을 나눈다. 그를 경멸하는 인간들 보다 훨씬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조이를 K는 진심으로 사랑한다. 인간, 리플리컨트, 가상시뮬레이션 그들의 존재에 대한 고민 영화에 등장하는 인간은 그들이 다른 존재에 비해서 우월하다고 믿는다. 그들은 리플리컨트를 만들었고, 인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만들어 유사 인간을 통해 인간들에게 도움을 주게 만들었다. 자신들이 그들을 만든 신적인 존재라는 우월함으로 그들을 관리하고 낮춰 대한다. K를 대하는 인간들은 그들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그를 만나면 욕하고 무시한다. 영화 안에서 대부분의 인간은 그들의 인간성을 오히려 드러내지 않는다. 그래서 전반적인 영화에서 해당 캐릭터가 정말 인간인지, 리플리 컨트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오히려 리플리컨트가 더 인간적이며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인간적인 모습을 보인다. K가 죽은 아이와 관련된 정보를 추적하면서 자신의 기억과 관련한 것을 같이 추적하게 되는데, 자신이 리플리컨트인지 인간인지 그 자신도 혼란을 느끼게 된다. 결국 후반부에 진실을 알게 되지만, 그 진실의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는다. 결말부에서 데커드가 묻는다. “도대체 나에게 왜 이렇게까지 하는거지?” K 는 대답하지 않지만, 실제로 인간이 선한 행위를 할 때, 그 행동을 처음부터 의도를 가지고 하지 않는다. 단지 그것에 남을 도울 수 있고, 그 도움으로 인해 누군가는 느낄 기쁨을 위해 하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인간성이라는 것은 바로 그 연민과 봉사에서 나왔다. 영화 속 리플리컨트는 그 인간성이라는 것을 인간 보다 더 보여준다. 아니, 리플리컨트도 인간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똑같이 먹고, 자고, 감정을 느낀다. 연민하고 봉사한다. 인간의 노예가 아니고 그들 자신도 자아가 있는 하나의 인간이다. 단지 태어난 방법만 다를 뿐이다. 인간도 태어날 때 본인이 원해서 태어나지 않으며, 자라면서 계속 자신의 존재에 대한 고민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과 리플리컨트는 다르지 않다.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는 인간과 리플리컨트의 고민 뿐 아니라, 시뮬레이션 가상 연인을 통해 프로그램이 인간성을 갖출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도 하게 만든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조이는 K를 정말 사랑하는 것으로 보이며, 일반적인 가상 현실과 달리 K를 아끼고 사랑한다. 후반부에서 조이가 마지막으로 한 행동도 K 를 구하기 위한 선택이었으며 조인 본인을 희생하면서 그렇게 까지 행동한다. 이 역시 인간과 다르지 않다. 가상 프로그램에도 인간성이 있을 수 있다. 어쩌면, 리플리컨트도 프로그램도 모두 인간이 만들어서 인간성이 들어간 것일 수 있다. 하지만, 두 가지 모두 태어난 이후에는 자유의지를 가졌다. 그 자유의지는 그들에게 자신의 존재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게 어떤 KEY를 쥐어 준 것이다. 물론 인간들은 그들이 만든 것에게 작은 규칙을 주어 한계를 두었지만 그들 중 일부는 그 한계를 넘어 인간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한다. K처럼 말이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음악 기술의 발달로 30년전의 1편에 비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보여준다. 보는 내내 그 시각적 구성과 효과에 집중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드니 블뇌브 감독 답게 컨택트에서 보여줬던 시각적 웅장함과 다른 영화에서 보여줬던 이야기의 힘을 아주 유려하게 구사하고 있다. 잔잔하지만 힘있게 써내려 가고 있는 이야기의 힘은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최대 강점이다. 또한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사용되고 있는 음악은 긴장감을 높이고 몰입도를 더욱 강화하게 한다. 등장하는 배우들은 하나하나 대단하다. 특히 라이언 고슬링의 감정 연기는 그가 보여왔던 연기 중 최고 였던 것 같다. 인간이길 알았을 때의 흔들리는 눈과 마지막 반전에서 등장하는 그의 얼굴은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조이 역으로 나오는 아나 디 아르마스는 영화에서 정말 매력적인 가상 연인으로 나온다. 다양한 옷으로 갈아입고 K를 아끼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런 가상 연인이 있다면 구입하고 싶을 것이다. 그외 리플리컨트 생산 기업 대표인 월레스역을 맡은 자레드 레토, 러브역의 실비아 힉스도 소름이 돋는 악당을 실감나게 연기하고 있다. 긴 러닝 타임이지만 그 시간 내내 존재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영화다. 1편을 정말 잘 계승하고 오히려 뛰어넘는 모습을 보인다. 단, 일반 관객들에게는 다소 지루할 수 있겠다. 1편과 이어지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1편을 본 관객에게 더 어필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엄청난 제작비를 다 벌어들일 수는 없을 것 같아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래도 오랫만에 이런 정통 SF영화를 볼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도 이런 SF영화가 또 나올 수 있을까?

8

전설을 넘어서다 35년 전 리들리 스콧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세계를 창조한 뒤 거대한 질문 하나를 던져놨다. 35년 후 드니 빌뇌브는 그 세계를 계승해 확장한 후 스콧이 던진 질문에 답을 내놨다. 스콧은 '블레이드 러너'에서 '인간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빌뇌브는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그게 인간이 아니면 무엇이냐'고 반문한다. 스콧의 영화는 당시 흥행 참패는 물론 혹평도 견뎌야 했다. 시대를 앞서간 이 작품은 시간이 흘러서야 전설이 됐다. 빌뇌브의 영화 역시 흥행은 신통찮다. 다만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사와 함께 전설을 넘어서고 있다.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는 인간과 복제인간의 이야기다. 인간은 멸망 직전의 지구를 떠나 우주 식민지를 개척, 이때 필요한 노동력은 복제인간 리플리컨트로 대체한다. 이들은 인간을 대신해 일하고 싸운다. 전작은 인간의 착취를 견디다 못해 지구로 도망친 리플리컨트와 이들을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 블레이드 러너의 이야기였다. 새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인간에게 반항하는 구(舊)모델 리플리컨트의 잔재를 청소하기 위해 나선 신(新)모델 리플리컨트이자 블레이드 러너인 'K'와 그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다. 스콧은 전작에서 비주얼리스트로서 재능을 폭발시켰다. 오리엔탈리즘이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첨단 기술 외에는 존재하는 게 없는 듯한 참혹한 미래 세계를 음울하고 축축한 공기에 담은 감각은 영화사에 남을 만한 것이었다. 빌뇌브는 스콧의 큰 그림 안에서 시대 변화를 반영한다. 전작에서 30년 뒤 일을 그리는 만큼 기술은 더욱 고도화하고 화려해져 오히려 과시적이다. 반면 지구에는 더이상 폐허가 아닌 곳이 없고, 인간은 역겹고 흉측하며 위악적이다. 이 대비가 내내 우울하고 슬프지만, 그 모습이 한편 장엄하고 아름답다. 압도적인 시각효과는 빌뇌브가 품은 야심의 경유지에 불과하다. 그의 최종 목적지는 35년 전 이 세계에 던져진 실존적 물음에 관한 답이다.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질문으로 대답한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누구인지 묻는 것보다 인간적인 질문은 없다. K가 진행하는 수사의 끝에 결국 K 자신이 있었다는 오이디푸스식 여정을 따라가다보면 이제 관객은 익숙한 다른 질문 하나를 떠올릴 수밖에 없다. '인간은 무엇인가.' 스콧이 여기서 멈췄다면, 빌뇌브는 나아간다. 인간이라서 인간다운 게 아니라 인간다움이 곧 인간이다. 이때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앞서 관객을 만나 여전히 회자되는 몇몇 SF 영화들과 공명(共鳴)한다(물론 이 작품들 모두 '블레이드 러너'의 영향 아래 있다). 가장 먼저 스티븐 스필버그의 걸작 'A.I'(2001)를 떠올릴 수 있고, 스파이크 존즈의 '그녀'(her)(2013)와 일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다.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엑스 마키나'(2015)는 물론, 지난해 미국 HBO를 통해 방송돼 인기를 모은 드라마 '웨스트월드:인공지능의 역습'과 궤를 같이 한다. 입력된 프로그램대로 시작한 관계라고 해도 위로하고 격려하며,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만지고 싶고 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건 사랑이다(K와 조이). 주입된 기억이라고 해도 그로 인해 기뻐하고 슬퍼할 수 있다면, 그게 내 것이 아니라고 말하지 못할 이유는 또 무엇인가. 인간의 기억이라는 것도 편집과 망각 속에 늘 불안정한 상태로 존재하지 않는가(K와 마리에트). 나의 고통 뿐만 아니라 다른 이의 고통을 헤아리고 그 고통에 공감하는 건 지극히 인간다운 감정이다(K와 데커드). 생명을 번식과 정복으로 여기는 쪽과 기적으로 여기는 부류 중 어느 쪽이 더 인간적인지는 자명하다(월레스와 리플리컨트). '그을린 사랑'(2011) '시카리오'(2015) '컨택트'(2017) 등을 거친 빌뇌브의 공통된 관심은 인간이었고, 세계였다. 그는 전작들을 통해 누구보다 진지하게 인간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 세계가 나아가는 방향을 근심했다. 그런 그가 '블레이드 러너 2049' 연출을 맡은 건 필연적인 일이었을 게다. 빌뇌브는 이 관념적이고 철학적인 질문과 답이 사실은 세계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걸 안다. 빌뇌브는 조바심내지 않고, 163분을 충분히 활용해 서서히 다가간다. 쉽게 결론내지 않고 어설프게 흉내내지 않는 이 태도야말로 그가 얼마나 진지하게 주제에 접근하며 관객을 존중하는지 알 수 있는 연출 방식이다. 내내 건조하던 영화가 결국 관객의 가슴을 칠 수 있는 것도 같은 이유때문이다. 어찌됐든 '블레이드 러너 2049'는 라이언 고슬링의 영화다. 무표정 속에서 잠시 떨리거나 떄로 처연한 그의 눈은 '블레이드 러너' 세계의 상징이다. 관객은 전작인 '라라랜드' 마지막 장면에서 에마 스톤과 주고받은 그 눈빛과 함께 이번 작품 마지막에 눈을 맞으며 보여준 애잔한 눈빛을 함께 기억하게 될 것이다(라이언 고슬링이 앞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인형과 사랑에 빠진 남자를 연기한 적이 있다는 것도 흥미롭다). K는 구 모델 리프리컨트인 사퍼 모튼을 제거한 뒤 그의 집 앞 썩은 나무 위에서 아직 다 시들지 않은 꽃 한송이를 발견한다. 그는 꽃을 증거 봉투에 담고, 카메라는 그 꽃과 증거 봉투를 클로즈업한다. 짧은 장면이지만 K의 손에 의해 생명의 증거가 생겨났다는 건 의미심장하다. 그의 흔들리는 눈빛, 공허한 표정, 옅은 미소가 바로 휴머니즘의 증거였다. 겨우 그정도의 희망이어서 긍정할 수만은 없지만, 반대로 그정도의 희망이라도 남아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아닌가. (글) 손정빈 기자

6

드니 빌뇌브의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봤다. 그의 영화는 1982년에 나온 블레이드러너이야기를 안할수 없다. 세계관만 갖고온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갖고왔다. 내가 리들리스콧의 블레이드 러너를 좋아한 것은 인조인간이 등장하는 미래 세계를 그린 영화들의 원형이되는 영화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나는 영화를 보면서 주제, 감독의 생각등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고, 등장인물이 단순한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이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1982년 작품은 인물들이 각각의 또렷한 목적과 이유가 있어 대립되고, 그 목적과 이유가 영화의 전체 메타포를 그리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이다. 그리고 SF라면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다. 암튼, 위의 복합적인 이유로 리들리스콧의 블레이드러너를 좋아하는데, 드니빌뇌브의 블레이드 러너는 실망했다. 물론 이야기의 진행방식, 삭막한 환경을 표현하는 거대한 구성, 컬러별로 구별된 공간의 매력이 절정에 이른 것은 부인할수 없다. 그러나 영화에서 실망한 부분은 전작 영화에서 다뤘던 주제인- 자아성찰, 생명의 존엄등에 대한 이야기는 다루지 않고, (심지어 이미 그들은 이 해답을 가지고 있다.) 영화속 리플리컨트들은 이미 이뤄진 기적을 지켜내기에만 급급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드니빌뇌브의 블레이드 러너가 만들어진 이유에 대한 추론은 1982년에 만들어진 영화속 인물간의 감정만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영화 후반에 들어 급격하게 등장해 극을 흔들어 영화를 가족의 사랑이야기로 둔갑시키고, 초중반 동안 극을 이끌어온 경관(조/라이언고슬링)의 역할을 한정짓고 매력을 반감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캐릭터들의 침몰이 갖고온 영화의 추락같았다. 사운드, 영상 등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았는데, 실망스러웠다. 드니빌뇌브의 컨택트에서 그려졌던 문학적인 수사와 블레이드러너 라는 좋아하는 영화의 결합을 기대했는데 그렇지 못해 아쉬웠다.

3

더보기

시청 주의 가이드

by 영상물등급위원회

15+

15세이상관람가

주제

15세

선정성

15세

폭력성

15세

대사

12세

공포

15세

약물

12세

모방위험

전체

이런 내용이 포함돼요

스포일러 주의!

보러가기

쿠팡플레이

바로보기

미디어

시리즈

블레이드 러너

블레이드 러너

94.4

%

디스토피아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미국 엠파이어지 선정 최고의 영화 100편
키노라이츠작품100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1001 (12부)
Tyler_Durden작품100
🪄시각의 마법: 미장센의 걸작들
보문동꿀주먹작품42
인공지능을 다룬 영화/드라마 🤖
키노라이츠작품29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3/13)
마리아작품76
액션영화
우울한 타란티노_121820작품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