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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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지수 69.0% (298명 평가)

별점 3.0/5 (36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22일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15+
·2010
·영화
·139분
·멜로/로맨스
, 서사/드라마

69.0

%

·

기본정보

안정적인 직장, 번듯한 남편, 맨해튼의 아파트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언젠가부터 이게 정말 자신이 원했던 삶인지 의문이 생긴 서른 한 살의 저널리스트 리즈. 결국 진짜 자신을 되찾고 싶어진 그녀는 용기를 내어 정해진 인생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보기로 결심한다. 일, 가족, 사랑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무작정 일년 간의 긴 여행을 떠난 리즈. 이탈리아에서 신나게 먹고 인도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발리에서 자유롭게 사랑하는 동안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제 인생도 사랑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3.0

리뷰 평점

34%

로튼토마토

5.9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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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이 장황한 제목의 영화는 마치 영혼을 치료하는 안식의 영화 같이! 포장한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영혼을 이곳 저곳에서 보고 느끼면서, 결국 사람들 속에게 치유하고 마음속에 존재하는 신을 믿고 그 마음속의 신이야 말로 진정한 자아찾기라고, 그렇다고, 중얼 거린다. 두시간 이십분 동안 그렇게 중얼 거림을 듣고 있으니 지친다. 좀 세련된 화법이면 그 멋진 이탈리아의 풍광과 함께 두시간 이십분이 아니라 세시간이라도 상관 없지만 이 장황한 제목의 영화는 그리 세련된 화법을 구사하지 않는다. 직접적이고 투박하고, 그래서 촌스럽고, 아동틱하기 까지 하다. 꼭 보여지는 모든 것을 억지로 보일 필요는 없다. 입에서 아무말이 나오지 않는다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때로는 그 침묵이 어떤 말보다 훌륭한 대답이 되기도 하는 법인데,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굳이 관객들에게 그 모든 것을 까 발리고 보여줘야만 속이 시원한 것 같다. 그래서 직설적으로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주인공의 입을 통해서 단어가 나오게 하고, 행동으로 직접 시연한다. 그래서 이 영화는 세련되지 못하고 아동틱 하다. 오랫만에 만나는 줄리아의 커다란 입은 여전히 반갑지만, 그녀가 이탈리아에서 먹고 인도에서 기도하고 발리에서 사랑하는 이 촌스런 제목처럼 영화는 그렇게 세련되지 못하다. 두시간 이십분 이란 시간동안 이렇게 이야기를 늘어 놓을 필요가 없는데 온갖 잡동사니를 다 늘어 놓고 수습하기 시작한다. 마치 초등학생의 긴 작문 같다. 자르고 편집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이 산재해 있는 초고 같다. 그래서 지루하고 정신이 없다. 이탈리아 풍광은 언제 봐도 멋지지만, 영화는 그 풍광에 비하지 못한다. 삼십분 이상을 걸려내도 먹고 기도하고 사랑할 시간은 충분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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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주의 가이드

by 영상물등급위원회

15+

15세이상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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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선정성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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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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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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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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