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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액션 / 2015

개요
액션, 어드벤처(모험), 스릴러, 미국, 호주, 120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5.05.14 개봉
감독
조지 밀러
배우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휴 키스 번
조 크라비츠
로지 헌팅턴 휘틀리
라일리 코프
메간 게일
애비 리
코트니 이튼
조쉬 헬먼
네이던 존스
앵거스 샘슨
리처드 카터
멜리사 제퍼
리차드 노튼
시놉시스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다시보기: 스트리밍, 다운로드(구매, 대여)

현재 왓챠플레이, 넷플릭스에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을(를) 볼 수 있으며 Google Play 무비, 네이버 시리즈on에서 대여가 가능하며 Google Play 무비, 네이버 시리즈on에서 유료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98.37%
4.27점
키노라이트 분포
6개
361개
별점 분포
리뷰
46

2018.01.07 21:22:56
화면을 횡적으로 미친듯이 가로지르는 속도감과 견줄 세로의 장대 액션.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다룬만큼 세기말적 이미지를 각인시키려한 분장과 연기들이 압권이다. CG를 쓰지 않아 중력에 거스르는 장면이 하나도 없는, 정직하고 순도 높은 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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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01:33:51
끝도 없이 달려 절망의 땅에서 찾는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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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광 님의 리뷰
2018.05.04 12:42:25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허접한 액션에서 서성거렸나”

아날로그 액션에서 느낄 수 있는 말초적 쾌감. 탄탄한 플롯에서 오는 지적 충격이라는 상반된 매력을 고루 갖춘 21세기 최고의 액션영화. 시종일관 휘몰아치는 모래폭풍 속에서도 중후한 품격을 잃지 않는 위대한 걸작의 유일한 단점은 이후 개봉할 어떤 액션 영화를 봐도 성에 차지 않게 만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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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자 님의 리뷰
2018.01.11 01:28:16
생각을 하고 볼 필요가 없다. 등장인물의 갖가지 사연을 넣었다면, 이 영화의 평점은 훅 떨어졌다. 액션에 CG가 판치는 시대에 미친 SF 액션 영화가 강림했다. CG만 떡칠하는 너. 너. 너. 의 경고.

2015/05/22 CGV 왕십리 I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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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22:25:18
그래 이게 진짜 액션 영화지
한 장면 장면 모두를 뭐에 홀린듯이 보고 온 영화. 매력스러운 여전사 캐릭터는 물론, 말 그대로 美친 영화. 이게 진짜 액션 영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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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순이 님의 리뷰
2020.03.11 00:50:11
후반부까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영화.




그냥 이건 영화관에서 봤어야 했다.



톰하디 너무 멋있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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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님의 리뷰
2020.03.10 18:41:12
조지 밀러의 데뷔작 <매드 맥스>(1917)의 성공으로 인해 거의 곧바로 <매드 맥스 2>(1981)는 서브컬처의 판도를 바꿔 놓았다. 황량한 사막의 이미지, 그 사막을 질주하는 육중하고 날카로운 자동차들, 석유나 물 등 희소한 자원을 놓고 혈투를 벌이는 사람들, 뜨거운 사막 한가운데에서도 가죽 옷을 입은 사람들. <매드 맥스 2>는 멸망 이후의 세계를 그린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이미지를 정립한 작품이다. 부론손과 하라 데쓰오의 만화 『북두의 권』(1983~1988)부터 비디오게임 [폴아웃](1997)까지 수많은 영화, 만화, 게임 속 포스트 아포칼립스 이미지가 이 영화에 빚을 지고 있다. 대부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처럼 핵전쟁이 아닌 석유 위기를 아포칼립스의 원인으로 두고 있다는 점이 지금 시점에선 오히려 독특하게 느껴진다.

동료의 죽음으로 인해 액션 연출만 맡았던 <매드 맥스 3>(1985) 이후 30년만에 제작된 시리즈의 4번째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현재 숱하게 제작되고 있는 80~90년대 인기 시리즈 시퀄 또는 리메이크와는 완전히 궤를 달리한다. 본래 2000년대 초반 기존 주연배우였던 멜 깁슨과 함께 제작이 시도되었지만, 갑작스레 사막에 비가 내리고 꽃이 피어 제작이 무산되었다는 웃지 못할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닌만큼 오랜 제작기간을 지닌 작품이며, 그만큼 쌓인 기대 그 이상의 것을 채워주는 작품이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하나의 긴 카체이싱이다. 임모탄 조가 지배하는 시타델에서 출발하여 부발리니 부족의 땅까지 향했다가 다시 시타델로 돌아오는 러닝타임 120분의 카체이싱. 생존을 위해 폐허가 된 세상을 떠돌던 맥스는 워보이의 피주머니가 되어 기나긴 카체이싱에 참여하게 된다. 이 거대한 추격전의 시작은 임모탄 조의 지배를 벗어나기 위한 다섯 아내(스플렌디드, 토스트, 치도, 대그, 케이퍼블)와 시타델의 장군 퓨리오사의 탈출이다. 본래 물(극 중에선 아쿠아콜라라고도 불린다)을 수송하고 석유와 탄약을 받아오기 위해 출발한 퓨리오사 일행은 방향을 꺾어 아직 식물이 남아 있다 여겨지는 '녹색의 땅'으로 향한다. 이를 눈치챈 임모탄 조는 추격을 시작한다.

심플한 플롯은 괴력의 액션으로 채워진다. 녹슨 철로 만들어진 가시와 톱날, 운전자를 낚아채버리는 장대, 거대한 탱크를 달고 질주하는 워리그, 폭탄이 달린 창, 여러 개의 지프를 합쳐 제작한 거대한 트럭 등이 사막을 질주하고, 서로 부딪히고, 모래를 흩뿌리며 폭파되고, 파괴되고 조각나 바닥에 나뒹군다. CG 대신 직접 사막을 질주하며 촬영된 액션은 그 자체로 건조하고 묵직한 쾌감을 선사하며, 동시에 간단한 플롯을 채우는 서사가 된다.

이 영화의 서사는 대사로 채워지지 않는다. 차량들이 치고 받으며, 서로에게 총알과 불을 날리는 액션과 리액션이 영화의 서사를 구성한다. 퓨리오사 일행과 맥스가 처음 격돌하는 장면이 이를 설명한다. 추격전 끝에 자신이 탄 차량이 파괴된 맥스는 모래밭에 처박힌다. 모래 속에서 일어난 맥스는 총으로 피주머니인 자신과 워보이 눅스를 이어주는 사슬을 끊으려 하지만 모래 때문인지 불발된다. 눅스를 질질 끌고 앞으로 향하던 그는 물로 몸을 씻으며 휴식을 취하는 퓨리오사와 다섯 아내를 만난다. 맥스는 위협적으로 이들에게 물을 요구한다. 맥스를 적으로 인식한 다섯 아내와 퓨리오사는 이내 싸움을 시작한다. 기절해 있던 눅스는 깨어나고, 자신의 피주머니가 임모탄 조에게 퓨리오사 일행을 데려가기 위해 싸우는 줄 알고 착각하여 맥스를 돕는다. 방관자 없이 모두가 참여한 격투는 물리적 힘이 없다고 여겨지는 다섯 아내가 연대하여 맥스에 대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한쪽 팔이 없음에도 유능한 전투력을 보이는 퓨리오사의 캐릭터를 설명하며, 맹목적인 워보이 눅스의 캐릭터가 소개되고, 이들의 싸움과는 관계 없이 생존만을 바라는 맥스의 상황을 보여준다.

조지 밀러는 이러한 방식으로 자본주의와 물신숭배에 대한 비판, 여성의 물화와 그것을 타파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는 여성적 연대의 필요성, 자원(자본)을 얻기 위한 싸움에 엄청난 인적, 물적 자원이 투입되는 아이러니를 보여준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걸작인 이유는 단순히 무지막지한 액션 시퀀스를 담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이 영화는 영화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 즉 움직임을 통해 서사를 전달하고 주제의식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영화적이다. 개봉 1년이 지나 공개된 '블랙 앤 크롬' 버전은 사막의 누런 색과 화염의 붉은 색을 배제한 채 움직임만을 보여준다. 움직임으로 쌓아 올린 서사를 가장 완벽하게 접할 수 있는 방식이다. 때문에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한쪽에 세계적인 시청각 오락이 있고, 다른 곳에 시네마가 있다. 그것들은 이따금 겹치기도 하지만 그런 일은 드물어지고 있다."는 마틴 스코세이지의 언급에서 "이따금 겹치는" 사례를 꼽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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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하 님의 리뷰
2020.02.05 16:51:25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텐션. 그리고 마지막의 화두.
“Where must we go, we who wander this wasteland, in search of our better 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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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님의 리뷰
2019.11.11 20:54:45
영화가 가져야하는 가장 이상적인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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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님의 리뷰
2019.08.29 13:15:52
걸작 로드 액션무비의 귀환
샤를리즈 테론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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