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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I want to eat your pancreas)

애니메이션 / 2018

개요
애니메이션, 드라마, 일본, 109분, 12세 이상 관람가, 2018.11.15 개봉
감독
우시지마 신이치로
배우
다카스기 마히로
후지이 유키요
후쿠시마 준
우치다 유우마
미키 신이치로
타나카 아츠코
시놉시스
고등학생인 나는 췌장의 병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않았다는 내용이 적힌 클래스메이트 야마우치 사쿠라의 공병문고를 줍는다. 사쿠라의 비밀을 공유하게 된 나는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남과 사귀는 것을 잘 하지 못하는 나와, 남은 일상을 즐기는 사쿠라는 ‘사이 좋은 친구’라는 관계 속에서 조금씩 마음을 터나가게 된다. 하지만 봄이 지나고 여름이 찾아왔을 무렵, 사쿠라는 세상을 떠난다. 그녀는 나에 대해, 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남겨져 있었다.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공병문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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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웨이브, 왓챠플레이, 넷플릭스에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을(를) 볼 수 있으며 Google Play 무비, 웨이브에서 대여가 가능하며 YES24, 웨이브, 네이버 시리즈on, Google Play 무비에서 유료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71.43%
3점
키노라이트 분포
12개
30개
별점 분포
리뷰
22

owlppami 님의 리뷰
2020.03.23 17:39:53
영화보단 이쪽이 그나마 낫네
제목부터 유별난 소설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입니다.
'하마베 미나미' 주연의 실사 영화가 먼저 나왔었죠.

친구는 단 한 명도 없고 오로지 책에만 관심 있는 주인공 소년.
우연히 반의 인기인 '야마우치 사쿠라'의 비밀, 췌장의 병으로 얼마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둘이 엮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여주인공인 사쿠라의 이름처럼 벚꽃 흩날리는 화사한 그림, 영상미를 보여줍니다.
딱히 인물들의 디자인이 특색 있다고 여겨지진 않지만 예쁜 그림이고 말이죠.​

원작이 같으므로 영화나 애니나 크게 다를 바 없는 줄거리지만 애니 쪽이 원작과 좀 더 가깝다고 합니다.
알고 보면 괜찮은 사람일지 몰라도 사교성 제로에 드러나는 매력이 거의 없는 주인공 소년에게
예쁘고 쾌활하니 성격도 좋고 유복하기까지 한 완벽에 가까운 소녀가 밑도 끝도 없이 들이대는 이야기는 여전히 썩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만...

유별난 제목의 의미를 이끌어내는 과정에 있어선 본질에 충실합니다.
실사 영화보다는 훨씬 자연스럽고 어울리는 작품이 됐습니다. 적어도 허탈함은 덜 하네요.​

이야기적으로 납득이 어려운 부분이 몇 가지 있습니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소녀가 소년의 마음을 마구 휘젓는 행위나 주변 인물들의 태도는 이야기에서 어느 정도 납득시켜 주지만,
뭔가 소녀가 소년에게 빠지게 된 이유에 대해 소년의 장점을 좀 더 부각시켜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별 볼일 없는 주인공에게 어느 날 갑자기 여신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도 아니고 말이죠.​

눈물샘을 자극하는데 치중해 정작 현실적인 공감은 이뤄내지 못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미 영화로 나온 걸 굳이 애니메이션으로 또 내는데 좀 더 완성도 있는 각색이 더해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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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순이 님의 리뷰
2020.03.09 23:51:48
이런 애니메이션 영화는 잘 챙겨보지 않지만

재밌게봤다.



개인적으로 원작 소설(?)을 1도 모르기 때문에

결말 부분으로 넘어가는 장면부터 쪼~금 별로...



마지막에 굳이... 사고로...?

아무튼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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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님의 리뷰
2019.10.20 19:42:21
(관성적인 몇장면을 제외하면) 흩날리는 벚꽃처럼 화사하고, 감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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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윽 님의 리뷰
2019.09.23 13:45:00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주인공의 집중은 애니가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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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님의 리뷰
2019.01.13 20:56:53
일본 영화의 이런 느낌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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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02:37:52
장점을 잘 살린 애니메이션만의 색(色)
소설, 실사, 애니 모든 것에 등장한 <너의 췌장은 먹고 싶어>는 기본적으로 삶과 죽음을 오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루를 가장 알차게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물론, 전혀 다른 성격의 두 캐릭터가 서로 만나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흥미를 끄는데, 제목마저 독특하다. 소설이 원작이고, 이미 실사가 나온 상태에서 애니메이션이 나왔기 때문에 내용상 특별한 것을 느끼지는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영리하게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즉, 애니메이션이 가질 수 있는 최대의 잘점을 살리고 보다 특별한 둘의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효과적인 부분이나 다가오는 부분이 충분히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물론, 둘 사이의 관계마저 '특별하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다. 같은 이야기로 이렇게 느낌이 다르고 특별하게 다가오게 만드는 능력은 실로 대단하다.

-[어린왕자] 장면은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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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자 님의 리뷰
2018.12.04 13:37:46
이 애니는 영화와 어떻게 달랐나?
스미노 요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던 영화가 1년 만에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왔다. 시한부 운명에 처한 여자 주인공의 이야기와 그로 인해 성장한 남자 주인공의 서사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2004년), <지금, 만나러 갑니다>(2004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만들어왔기 때문에 익숙하지만, 이런 장르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는 매우 크다. 제목만 보면 고어물을 떠올릴 수 있겠지만, 이 영화의 제목에는 슬픈 사연이 숨겨져 있으며, 사랑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눈물이 차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2018/11/16 CGV 목동
--- 이하 리뷰 전문은 알려줌 하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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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18:26:46
취향 저격, 감성 저격
실사 영화와는 또 다른 감성을 자극하며 다시 한번 느낀 그 시절 가졌던 순수한 사랑이라는 감성을 그려낸다. 비록 아쉬운 면면도 엿보이긴 했지만 비슷한 장르와 소재의 스토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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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옴 님의 리뷰
2018.11.10 11:24:17
감성 촉촉해지는 아름다운 애니.
느릿느릿 진행되지만 지루하지 않고. 그 감성을 오래오래 바라보고 싶어짐. 그림체도 좋고. 특히 음악이 아주 좋았음. 주인공들 이름도 대사도 다 좋았음. 너무 아름다운 동화 한편을 본 것 같은 느낌.

ps.엔딩 크래딧 노래가 다 끝난 후에 긴 쿠키 영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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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언 님의 리뷰
2018.11.09 17:34:54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애니메이션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작품인지라 제목은 참 익숙한데 그동안 볼기회가 없어 한번도 못봤는데 이번에 가서 보고왔습니다.

죽음을 눈앞에 둔 여자와 그녀만을 바라보는 남자로 구성된 설정이 전형적인 일본로맨스물이었는데, 생각한 것보다는 유치하지 않아서 좋더군요. 누구에게나 한번 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생각과 모든 일에는 우연이란 없고 선택이 쌓이고 쌓여서 결과로 나타나는 만큼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동하라라는 어떻게 보면 뻔한 소리지만 잊기 쉬운 내용을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소 중2병스러운 대사들로 살짝 오그라들수도 있겠지만 그런것을 다 감안하더라도 꽤나 볼만한 작품이었음에는 틀림없었던거 같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엔딩곡인 Sumika의 春夏秋冬의 가사가 영화 스토리와 잘 얽혀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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