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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Roaring Currents)

액션 / 2014

개요
액션, 드라마, 한국, 128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4.07.30 개봉
감독
김한민
배우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진구
이정현
김명곤
권율
노민우
김태훈
오타니 료헤이
이승준
김강일
박보검
이해영
장준녕
문영동
김원해
김길동
최덕문
박노식
최창균
신창수
김현태
정제우
강태영
김구택
주석태
조복래
고경표
이재구
조하석
이주실
한이진
시놉시스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 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류승룡)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자 조선은 더욱 술렁인다.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 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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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7%
2.68점
키노라이트 분포
145개
99개
별점 분포
예고편
리뷰
29

영알못 님의 리뷰
2018.05.12 18:32:12
'명량'은 임진왜란과 이순신을 그린 게 아니라, 그저 노장의 서사를 담아냈을 뿐. 그 이상은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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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님의 리뷰
2018.02.15 23:54:40
해도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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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01:17:18
주모~~~!~! 셧터 내려~!~!

오늘 장사 접엇~!~!



셧터 내렸길래 보긴 했는데...

괜히 왔네요 아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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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님의 리뷰
2018.01.07 10:54:29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맛있어 보이는 음식은 늘 욕심이 생긴다. 그래서 그것을 시켜서 먹어보면 맛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겠지만 분명 한 것은 정말 내 입맛과는 맞지 않아서 괜히 비싼걸 시켰다고 후회할 때 도 있다.

​현재 대한민국 영화사의 흥행 기록을 완전히 새로 쓰고 있는 <명량>은 참으로 실망스러운 영화다. 모든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던 <최종병기, 활>을 나는 너무 재미있었다. <아포칼립토>를 떠올리긴 했어도 박해일의 연기도 좋았고 시나리오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시각적인 스피드가 가장 멋졌고, 시간 가는줄 모르거 봤던 영화다.

그 영화 때문이다. 그렇게 재미있었던 영화의 다음작품이니 당연히 기대를 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너무 비싼 음식을 처음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을 수 도 있겠다 생각했다. 성공은 좋지만, 그 성공에 취해서 어색한 것들에 익숙해여져야 하는 과제도 동반된다.

<명량>은 작정하고 커다란 영화다. ​그 어떠한 여유도 줄 생각 조차 하지 않고 시작 부터 팽팽하고 무겁게 시작된다. 이순신 일대기가 아닌 명량대첩에만 모든 것이 쏠려있다. 애시당초 이순신에 대한 것은 엄두도 하지 않았다는 듯이 이순신에 대한 설명조차 과감히 생략된채 후반부 명량 전투에만 모든것을 걸고 있다.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문제는 그 긴장감 있고 팽팽한 기운은 어느 방향으로도 진화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커지지도 넓어지지도 않고, 그 무겁고 어두운 화면에서 보여지는 것 밖에 더 이상 전진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오직 한가지. 명량대첩의 그 전투씬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 그래서 <명량>은 배위에서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전개되는 이야기는 거의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순신이 위기에 처하고 연신 인상을 쓰면서 관객들에게 어필 하지만 전투가 시작되면 그 상황들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명량>은 두개의 영화 같다.

처음 한시간은 <이순신> 그리고 뒤로 이어지는 전투가 시작되는 한시간은 <명량>. 이렇게 두개의 영화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물론 두말할 것 없이 뒤의 영화가 훨씬 좋다. 배에서 벌어지는 전투와 백병전의 모습은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한줄의 명량대첩의 이야기를 눈으로 귀로 산산히 소개시켜 준다. ​

특히 바다위에서 부감으로 보여지는 백병전 전투 상황의 모습은 꽤나 인상적이다. 전투 장면 곳곳에서 공을 들인 장면이 충분히 눈을 즐겁게 한다. 그러나 과한 음악은 배우들의 대사를 잡아 먹어서 상황 설명 같은 것은 무시하고 봐야 하는 장면들도 많다.

<명랑>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배우들의 쓰임이다. 좋은 배우들이라고 할만한 배우들은 모두 나오는 것 같은데 그들의 존재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이순신을 연기하는 최민식도, 그의 이름값을 감안한다면 후한 점수를 줄수는 없을 것 같다. 무엇보다 수 많은 조연들의 쓰임이 아쉽다. 그들의 개성은 거의 들어나지 않고 그 연기들 조차 명량 대첩의 전투장면이 잡아 먹는다. 그만큼 <명량>은 한시간 이상 등장하는 수상 전투신에 모든 것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서 <명량>을 회자 하게 될 경우, 이 영화가 하루 백만명이 들고, 흥행에 천만이상이 들었다고는 기억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최민식의 대표작이나, 좋은 조연들의 살가운 역할들로는 기억할 수 없을 것 같다.

정말 영화 흥행은 며느리도 알 수 없다. 하긴 <도둑들>도 그랬고 <7번방의 선물>도 그랬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영화가 많은 관객들이 봤으면 하는 욕망도 있지만 이런 영화들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지 말았으면 하는 영화들도 있다. <명량>은 아마 후자의 영화로 기억 될 것이다.

오랜만에 보는 70년대 반공영화 같은 일방적인 메세지도 그다지 편하지 않다. 비싼 음식이라고 꼭 맛있으라는 법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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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남 님의 리뷰
2019.01.24 16:10:42
해상전투신은 조금 볼만하나...
이순신 장군님 소재 치고는 현실성과 개연성이 별로다..무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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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철 님의 리뷰
2018.09.28 03:40:34
애국심과 배우들의 연기를 차치하더라도 이영화에 마지막 40분간의 해상전은 그야말로 "역대급"이라고 단언 할 수 있다. 위대한 그의 이야기를 너무나 생생하게 표현해내고, 묵직하게 일으켜세워준 것만으로 이영화가 할일은 다한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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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겐 님의 리뷰
2018.09.05 17:32:07
박물관 상영용 애국시청각자료.
외국인이 본다면 내가 본 '캡틴 아메리카'만큼 오글거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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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1:02:55
잘 만든 마이클베이 감독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지루한 역사의 나열이후 거북선 해전 장면이 주는 쾌감은 인정하겠지만
그외의 진지한 부분들은 영화라고 보기에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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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01:08:39
killing time 감도 안되는 영화
우연히 국제선 비행기 속에서 워낙 유명한 영화라고 해서 선택했다가 망한 경우. 어찌 이런 영화가 천만영화가 될 수 있을까? 영화 스토리에 있어 어떠한 개연성도, 긴박함도, 오락성도 없는 그저그런 삼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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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수 님의 리뷰
2018.04.15 04:30:12
끝없는 신파덩어리들이 만들어내는 괴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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