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겉으로 보이는 외면과 일치하지 않는 내면.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내면의 욕망을 인정하고 나서야 자유로워진다. 육체에 집착하던 감독이 육체를 버리고 그 이상으로 도약하려는 시도로 보이지만 과도한 상징 놀이는 오히려 촌스럽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