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X-RAY
2019.01.21
스포일러 주의!
도입부부터 사실 이 영화의 어떤 전개 방식을 알려주더군요. 여행을 부모는 죽여서 박제를 만들고 두 자매는 그 옆에 둔다.. 이게 무슨소리인가 ? 한참 눈여겨 봤는데, 정말로 어머니는 죽어서 박제를 떠놓은것이고 어느집에 두 자매를 가둬놓고 매일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근데 이게 처음에 보시면 도대체 이야기의 전개가 왜 이러지 ?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거 같기도 현재 같기도 하고 분명히 어머니는 죽었는데, 왜 또 저렇게 살아있는건가.. 하는 사실 호러가 아니라 제가 봤을땐 스릴러가 맞는거 같습니다 더불어 평론가님도 말씀하셨지만, 사실 이영화의 포인트가 사운드이긴 한데.. 어제 상영관은 스피커가 솔직히 아주 별로더군요. 영화보는 도중에 몇번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제가 중블럭 아닌 좌측블럭에 앉아서 우퍼스피커 옆이었는데, 거의 안들렸네요 ㅠㅠ 여튼, 이영화는 처음에 보시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구나 하고 생각하시리라 봅니다. 더불어 GV에서도 언급하셨지만, 사실 이영화를 보는 여성관객분들은 상당히 기분나쁠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너무 여성을 괴롭혀서 말이죠. 물론 나중에 그것을 극복한다 이건데.. 사실 이것을 바로 알아낼 수 있는 관객은 얼마 안되리라 봅니다. 저는 영화보고 나서 기억에 남는게.. 인형이 첫번째였고, 사탕트럭이 두번째였습니다. 하나는 시도때도 없어 눈을 클로즈업 해주니 섬뜩해서 그런거고 하나는 이야기의 발단이라 그랬던거 같습니다. 서두에 적었습니다만, 호러가 아닌 스릴러로 저는 봤고요, 다소 생소한 영화인건 맞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좀 어렵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