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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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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였다면 캡틴 그리고 스노위와 함께 모험하는 상상을 하며 꿈을 키워나가겠지만, 이젠 꿈이라고 부르기에는 그저 우습고 희망이라 부르기에는 너무나도 비현실적임을 안다. 게다가 동심이라기에는 지독한 알콜중독자가 등장함 푸하하. 틴틴은 여전히 내게 소중하고 특별하기에, 그리고 캡틴의 스코틀랜드 억양과 중얼거리는 듯 내뱉는 무심한 위트에 내 모든 별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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