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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_아이엠_960126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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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가 공인하는 연기력을 가진 이성민이 미생 이후로 제대로 뜨지 못한 것처럼 좋은 재료를 가지고도 엉성하고 뻔하고 그저그런 안타까운 영화가 되었다. 수많은 성대모사와 패러디를 염두한 것 같으나 그런 영화들의 고유하고 독특한 매력은 부재하니 결국 애매하게 되버린 비치타운 상가처럼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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