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아침,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채로 발견된다. 단순 사고로 사건이 종결되자, 형 일우는 복수를 결심하고 월우와의 마지막 통화에서 들렸던 목소리를 찾아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동생을 돌봐주던 상담교사 조순우의 도움을 받으며 비밀을 숨기고 있는 손환과 자신을 없애려는 문자훈, 그리고 무자비한 힘으로 군림하는 교정교사 한희상까지 폭력에 맞서 목숨을 건 싸움을 계획하는데…
저속하고 노골적인 표현의 성적 대사 및 비하적인 대사가 수차례 높은 수위로 사용되고, 성적 행위를 강요하는 장면, 흉기를 사용한 상해 및 무차별 구타장면, 청소년을 상대로 한 강압적 성행위, 범행 모의 등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폭력성과 모방위험 요소의 유해성이 높은 청소년관람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