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 도로를 달리는 수상한 택시… ‘경로를 이탈했습니다’,
“내가 너 집에 보내줄까?” 요양원에 사는 ‘미숙’에게 말을 거는 정체불명의 환자,
“우리 소연이 좀 부탁드려요” 이상하고 오싹한 영어 과외,
물류창고에 보이는 어린 소녀… 그리고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들,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집 안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
눈 감고 귀를 막아도 느껴지는 오싹한 공포. 집, 택시, 직장, 요양원에서 일어나는 현실 밀착 공포 괴담 릴레이. 섬뜩하고 기묘한 다섯 개의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주제의 이해도와 수용도를 비롯하여 사람이 창밖으로 떨어지는 장면, 유리창에 피가 뿌려지는 장면, 밤 늦은 시간에 기괴한 형상이 사람을 공격하는 장면, 알 수 없는 이유로 신체적 훼손 사고를 당하는 장면 등 심리적 불안과 공포를 유발하는 장면이 있지만 지속적이거나 구체적이지 않아 공포의 수위는 다소 높으므로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