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으로 군인을 사살하는 장면, 도망가는 군인이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 총에 맞은 남자가 바닥으로 추락해 죽는 장면, 등에 화살을 맞고 죽는 장면, 칼이 놓인 곳으로 넘어지며 칼이 등을 관통하는 장면 등 총과 흉기에 의한 살상 장면들이 있으나 대부분 간결하게 처리되고 맥락상 주인공이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속 내용을 비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폭력성의 표현수위는 보통이다. 폭력적인 장면들과 함께 시신이 흰색 천에 덮여 있고 피처럼 붉은 액체가 흰 천에 번져나가는 장면, 진료대 위의 소년이 입에 거품을 물고 죽어 있는 장면, 창으로 찌르는 장면, 아이가 선반 위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장면, 총에 맞은 원숭이가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장면 등은 긴장감과 공포심을 유발하는 요소가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다. 성인들의 음주, 흡연 장면들이 있으나 빈도가 낮고 경미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비속어 사용이 일부 있으나 빈도가 낮고 경미하게 표현되어 있다. 투신 자살하는 장면, 아이를 속여 도둑질을 시키는 장면 등은 모방위험의 요소가 있으나 자살 장면은 허구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비현실적인 장면이며, 아이에게 도둑질을 사주하는 장면은 아동에 대한 범죄행위보다 맥락상 극적 효과를 위해 사용되고 있어 모방위험의 표현수위는 보통이다. 절망에 빠져 삶을 포기하기 위해 아이를 이용하려던 남자가 아이의 순수함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되는 주제를 비롯하여 폭력성, 공포, 약물, 대사, 모방위험에 있어 유해한 요소가 일부 있으나 대부분 비현실적이거나 간결하고 경미하게 표현되어 12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