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8에서 제이미와 클레어는 전쟁이 결국 프레이저스 리지까지 따라왔다는 사실을 곧 깨닫는다. 그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프레이저스 리지는 성장하고 번영한 활기찬 정착지가 되어 있었다. 새로운 이주민들이 들어오고 여러 변화가 생긴 가운데, 프레이저 부부는 이곳을 ‘고향’이라 부르는 장소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희생할 수 있는지,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서로 함께하기 위해 무엇까지 포기할 수 있는지라는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프레이저 가족은 외부의 침입자들에 맞서 한마음으로 맞서지만, 마침내 드러나는 가족의 비밀들은 내부에서 그들을 갈라놓을 위협이 된다. 미국의 자유를 위한 전쟁은 뒤로했지만, 프레이저스 리지를 지키기 위한 그들의 싸움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