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시에스타’ 오픈을 앞둔 조직의 보스 장태영 앞에 암흑가 대부 조원근이 카지노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나타난다. 조원근의 개입으로 카지노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장태영은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자를 찾아 나선다. 어느 날, 이름뿐만 아니라 생김새마저 똑같은 의문의 투자자가 나타나 자금은 물론 조원근까지 해결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의문의 투자자의 등장으로 조원근과 카지노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시작되고 이들을 둘러 싼 거대한 비밀과 음모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난다. 오직 진짜만이 모든 것을 갖는다!
카지노를 쟁탈하기 위한 범죄 조직간의 암투를 그린 영화로 남녀의 성행위, 전신 노출, 칼 등을 이용한 살상, 마약 제조 및 마약 흡입 장면 등이 나온다. 그 외 범죄 조직의 암투라는 주제 설정과 대사, 모방위험 등 전 항목에서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청소년관람불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