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보스를 잃은 홍흥파는 그를 대신할 새로운 보스를 찾아 '진호남'을 비롯한 간부들이 태국으로 향하게 된다. 그 중 불참했던 간부인 '공룡'이 홍콩내 진호남이 관장하던 구역 내에서 살해당하고 새로 보스가 된 장사장은 무주공산이 된 그의 구역에 '산계'와 기존 계파의 핵심 간부를 경합을 벌여 빈 자리를 채우고자 한다.
불길한 느낌에 산계에게 경합에 나서지 말 것을 부탁하는 진호남이었으나 이를 자신에 대한 견제라고 생각한 산계는 그의 부탁을 무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