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은 현재 쿠팡플레이와 디즈니+ 등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키노라이츠 지수 78.8% (35명 평가)

별점 3.0/5 (5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20일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15+
·2012
·영화
·123분
·멜로/로맨스
, 서사/드라마
, 코미디

78.8

%

·

기본정보

영국에서의 삶에 지친 황혼기에 접어든 일곱 명의 주인공들이 저마다 다른 목적으로 인도를 찾는다. 발이 닿기가 무섭게 예측을 불허하는 나라에서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웹사이트에 소개된 끝내주는 비주얼은 간데없고 엄청(?) 이국적인 호텔에서 꿈 많은 인도인 청년 소니가 그들을 반긴다. 실망스럽지만 풍부한 인생 경험만큼이나 각기 다른 성격과 사연을 가진 이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은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3.0

리뷰 평점

-

로튼토마토

7.2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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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은 한마디로 정의하면 '자아찾기'다. 많은 영화에서 나오는 단골 메뉴인 낮선 여행지에서 삶을 돌아보고 그동안 삶에 찌들려 잊고 있었던 자신의 모습을 찾는 희망의 해피엔딩을 그대로 차용한다. 다른 것이라고는 한 사람이 아니라 일곱명의 황혼기의 사람들이라는 정도. '인도'라는 나라의 선입견은 수 많은 사람들 속 지저분한 거리와 카레도 있지만, 명상과 치유도 있다. '나마스테'가 떠오르고 많은 사람들은 명상에 잠겨 두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이는 장면도 어렵지 않게 떠오른다. 영화속에서는 명상과 치유의 장소로 많이 등장한다. 얼마전에 나온 비슷한 내용의 줄리아 로버츠의 백수가 놀고 먹으면서 남자를 헌팅하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역시 '기도하는' 곳은 인도인 것을 보면 아마도 서양에서는 인도의 명상과 치유의 이미지가 훨씬 강한가 보다.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도 황혼기의 일곱명이 찾는 곳도 인도다. 그곳의 호텔에서 서로 각자의 모습과 삶을 조근히 보여주면서 스스로의 삶을 위로하고 결국에는 자아를 찾는다. 이런 영화의 장점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향수를 자극하기에 훨씬 공감하기 쉽다는 것이다. 누군들 놀고 먹으면서 거기에 로맨스까지 생성되는 것을 꿈꾸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예상하기 쉽고 이해하기도 쉬운 장점은 이런 영화들이 꾸준히 나오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이 영화 역시 기약없이 놀고 먹는 황혼기의 남녀는 서로에게 로맨스 까지 풀어 낸다. 로맨스는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똑같이 꿈꾼다는 메시지에는 충분히 공감하고 그들을 연기하는 배우들의 호연도 충분히 좋다. 그러나 그들을 이끄는 선장의 항해는 그리 능숙해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능력있는 조타수라도 선장의 항해까지 범접할 수 는 없는 것. 선장은 그들의 힘겨운 삶에 동의할 수 있을 만한 단서를 제공하지 못한다. 다분히 서양적인 문화와 시각의 차이가 눈에 띄지만, 그것을 차지 하고 라도 그들이 변하는 과정을 설득력있게 피력하는 모습은 생략하고 간단하게 중략~! 하고 보여주는 것 같은 느낌으로는 그들의 자아찾기를 표방한 사랑의 항해에 공감하기는 쉽지 않다. 오랫만에 보는 존매든의 항해는 일등 선장의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보인다. 영국을 대표하는 어마어마한 배우들을 보는 재미는 쏠쏠하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대배우라는 칭호가 어색하지 않은 배우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정도의 매력을 제외 하고는 다른 매력을 찾기는 쉽지 않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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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2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2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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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