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퀀텀 오브 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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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지수 75.8% (930명 평가)

별점 3.0/5 (69건 리뷰)

작품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7일

007 퀀텀 오브 솔러스
007 퀀텀 오브 솔러스
15+
·2008
·영화
·106분
·액션
, 어드벤처

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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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몸으로 느껴라! 극한의 액션 블록버스터 ‘카지노 로얄’에서 최초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007 제임스 본드. 하지만 첫사랑 베스퍼의 배신과 비극적인 죽음으로 강렬한 복수심에 휩싸인다. 한편, 진실을 밝히기 위해 M과 함께 수수께끼의 인물 미스터 화이트를 심문하던 중, 베스퍼를 죽음으로 몰고간 배후 세력이 생각보다 훨신 거대하고 위험한 조직임을 알게 된다. 게다가 MI6 내부에까지 세력이 침투해 있어 제임스 본드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게 밝혀진다. 비밀리에 단서를 쫓던 007은 MI6 내의 누군가가 테러 조직의 돈 세탁을 위해 아이티에 은행 계좌를 만들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곧바로 아이티로 향한다. 그곳에서 예상 밖의 아군 카밀을 만나게 되는데, 그녀 역시 독재자 메드라노 장군에게 온 가족을 몰살당한 뒤, 오직 복수만을 위해 그와 줄을 대고 있는 도미닉 그린에게 접근한다. 아이티로 날아온007은 카밀의 도움으로 마침내 냉혈한 비즈니스맨이자 조직의 배후 인물인 도미닉 그린에게 접근하는데 성공하지만, 조직의 명령을 거부하고 단독 행동에 나선 007은 CIA와 영국 정부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한편,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남미로 이어지는 도미닉의 행로를 쫓던 007은 남미의 정권을 찬탈, 망명 중인 메드라노 장군을 복귀시키려는 계략을 꾸미고 있음을 알게 된다. 게다가 도미닉은 CIA와 영국 정부 고위층을 포함한 ‘퀀텀’이라는 비밀 조직을 결성,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천연 자원을 독점하려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배신과 살인, 음모가 난무하는 가운데, 이제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된 007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CIA, 테러범, 그리고 심지어 M보다 한발 앞서 도미닉이 이끄는 사악한 조직 ‘퀀텀’을 제거하기 위해 직접 살인을 하거나 본인의 목숨을 내 놓아야 하는 지경에 처하는데...

관전 포인트

40대가 선호해요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3.0

리뷰 평점

-

로튼토마토

6.5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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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플레밍의 007 원작은 16부로 끝이다. 원작이 없다고 이런 멋진 돈덩이를 가만히 놔둘 헐리우드는 아니다. 예상대로 17부를 <카지노로얄>이란 제목으로 다시 시리즈의 맨 앞부분으로 회귀 하더니 18부에서는 시리즈 처음으로 그 17부의 후편으로 제작했다. <퀸텀 오브 솔러스>는 기존의 본드의 회귀가 아닌, 새로운 본드의 이미지를 만든다. <카지노로얄>은 보지 못했지만, 이 <퀸텀 오브 솔러스>만 놓고 보더라도 본드는 많이 변해있다. 젠틀하고 섹시한 이미지가 아닌 터푸하면서 야성적인, 웃는 모습 보다는 무표정한 얼굴이 어울리는 고독한 킬러의 이미지를 닮아있다. 영화도 그 이미지에 맞게 시리즈마다 언제나 빠지지 않는 "본드, 제임스 본드"라는 대사도 나오지 않고, 말도 안되지만 그래도 신나는 기상천외한 신무기도 나오지 않는다. 심지어 상사의 명령까지 거부하면서 시작부터 끝까지 뒹굴고 맞고 뛰고, 구른다. 마치 맥클레인 형사를 연상 시킬 만큼 고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가 고생하는 만큼 막대한 물량으로 화면을 정신 없이 채운다. 그렇지만 그 물량 대비 영화는 만족 스럽지 못하다. 열심히 고생한 흔적은 역력하지만 '제이슨 본'이나 '맥클레인'형사를 떠 올리기에는 아직도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아무리 멋진 액션 시퀸스라도, 아무리 멋진 시나리오라도 그것을 엮는 감독의 역량이 아무래도 <본>시리즈나 <다이하드>에 따라가지는 못한다. 앞으로 007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당분간은 제임스 본드의 이미지는 <퀸텀오브솔러스>에서 처럼 터푸하면서 야성적인 무표정의 이미지를 가져가야 할 것 같다. 이미 두편의 영화에서 '제임스 본드'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드는데 성공한 '다니엘 그레이그'의 제임스본드는 역대 본드중 누구도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이미지 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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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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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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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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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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