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지도에도 없는 산골 마을, 아무도 모르게 걸어둔 문을 열고 손님이 왔다. 1950년대의 어느 날, 떠돌이 악사 우룡과 영남 부자는 서울로 가던 길에 우연히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 들어선다. 시끄러운 바깥세상과 달리 촌장의 강력한 지도 아래 모든 게 평화롭고 풍족한 마을이지만 단 하나,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쥐떼들이 골칫거리다. 마을의 골칫거리인 쥐떼를 쫓아주면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영남이의 폐병을 고칠 목돈을 준다는 약속을 믿고 우룡은 피리를 불어 쥐떼를 쫓아낸다. 하지만 그 날 이후, 마을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우룡과 마을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부르지 않은 손님이 온 그 날 이후, 너희들은 어떻게 될까?
주제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수준이며, 영상의 표현에 있어 폭력적인 부분은 정당화하거나 미화되지 않게 표현되어 있고, 그 외 공포, 약물, 대사 및 모방위험 부분은 사회 통념상 용인되는 수준으로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