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는 현재 시청할 수 있는 OTT나 상영 중인 극장이 없습니다. 평점, 줄거리, 출연진을 확인하세요.

별점 4.5/5 (6건 리뷰)

작품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8일

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미정
·2000
·영화
·320분
·다큐멘터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이 없어요

제보하기

기본정보

요나스 메카스의 16mm 일지영화 중 마지막 작품으로서 각 12편의 릴은 모두 요나스 메카스가 푸티지에 대해서, 그리고 이 푸티지를 보거나 편집할 때의 자신의 심경을 설명하는 보이스 오버로 시작한다. 이후 그는 피아노 음악에 맞추어 이미지들이 흘러나오도록 만든다. “1970년에서 1979년에 이르는 내 일지 영화는 내 결혼, 태어난 아이들과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 내 일상을 담은 푸티지, 행복과 아름다움에 대한 편린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및 오스트리아로의 여행, 뉴욕을 휘감아 지나가는 계절의 모습들, 친구들, 가정 생활, 자연, 아름다움의 순간을 탐색하는 무한한 여정, 인생에의 찬미, 우정, 느낌들, 행복에 겨운 짧은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필름은 또한 뉴욕에 대한 내 사랑의 표현이기도 하다.” - 요하스 메카스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4.5

리뷰 평점

-

로튼토마토

8.1

IMDb

이 작품 어떠셨나요?

리뷰 작성하기
일 때문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이 사람 회고전에 가야 했던 일 있는데 참 순수하면서도 난해한 영화철학을 가진 사람이다. 그의 예술관답게 인생은 그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랍시고 이 영화 역시 그의 일상들을 담은 영상들을 그냥 나열만 해댔다. 연쇄적인 몽타주 편집은 찾을 것도 없이 그냥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영상들을 줄줄이 일관성 없이 보여주기만 하고, 가끔씩 래그한 분위기의 피아노나 직접 작곡하고 연주까지 하는 아코디언 혹은 너무 직접적으로 자신의 영화세계를 주입식으로 설교하는 내레이션까지 사운드트랙으로 삽입된다. 잠깐 사담을 나누자면 사실 저저번주부터 필자가 그렇게도 싫어하는 정신상담과 심리치료를 다시 받고 있는데 의사한테 나에 대해서 잘 정리해서 설명하는 건 매우 힘들다. 사람의 뇌는 우주 혹은 심연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방대하고 복잡하니까. 메카스도 비슷한 논리로 어떤 형식으로 자신의 인생을 영화로 표현하기엔 한계가 많고 표현할 수 없는 것도 많으니 그냥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보여 주는 게 아닐까 싶다. 난 그 당시 아메리칸 시네마의 역사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는 모르고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외웠던 거 다 까먹었다. 그래도 어쨌든 저쨌든 하고픈 말은 영화 생각보다 별거 없다. 아니 애초부터 영화든 음악이든 그림이든 뭐든 사람의 인생을 한번에 다 담을 정도로의 예술장르는 존재하지 않는다. 거기다가 영화는 그 어느 분야보다 형식미를 자랑하는 예술인데 전위적인 거 하는 작자들은 왜 이런 걸로 학생들 과제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다. 뭐 제목대로 이 영화에도 순간순간 아름다운 순간들이 있지만…… 굳이 왜 이런 공식으로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보이후드>처럼 좀 핵심 있고 전달력 있게 만들 수는 없나? 한줄평 - 이 영화의 순수미를 온전히 다 느끼기엔 내가 너무 형식주의자 블로그 리뷰 - https://blog.naver.com/themadmoonio/221231143808

2

더보기

보러가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이 없어요.

키노라이츠 추천 작품은 어떠세요?

지금 확인하기

미디어

영상/이미지 정보가 없어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어요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영화 (3/3)
김지환작품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