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랭킹
탐색
혜택
리뷰 & 평점
아빠는 예쁘다
16.7
%
2019
·
영화
·
서사/드라마, 코미디
내가 쓴 리뷰
이 작품 어떠셨나요?
리뷰 작성하기
모든 리뷰
전체
인증회원
팔로잉
작성순
율은사랑
율
율은사랑
2023.01.28
·
2.0
이야기를 벌리다가 쉽게 봉합하는, 교과서적인 안전주의.
0
박평식 평론가 Bot
박
박평식 평론가 Bot
2020.07.20
·
2.0
슬퍼하기엔 너무 어색해
0
방방
방
방방
2020.06.02
·
3.5
영화 자체는 평범하고 뻔한데 이게 한국 영화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0
안뇽
안
안뇽
2019.12.19
·
5.0
좋았어요
더보기
0
조광영
조
조광영
2019.12.08
·
4.0
아름다운 가족영화
더보기
0
spongebob
s
spongebob
2019.11.28
·
2.5
스포일러
전반적으로 너무 아쉬웠다
더보기
스포일러 주의!
보기
0
함수정
함
함수정
2019.11.25
·
3.0
주류회사의 김과장의 고분분투기. . 가족이 있지만 서로 자기 할 일만 하는 무심한 가족에 아빠의 주(酒)사는 깊어만 간다. . 회사에서는 클럽하와이의 계약성사를 위해 김과장을 보내는데.. . 클럽하와이를 찾은 김과장은 여장 남자들이 웃으며 즐기는 모습에서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고 여장을 즐기게 된다. . 언제나 집에선 있는둥 마는둥한 무기력한 아빠지만 클럽하와이에선 작은 일 하나에도 자기 일처럼 좋아해주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살아있는 것을 느낀 김과장.. . 어느순간 가족들도 그의 진정성을 알게 되고 가족 모두가 클럽하와이의 일원이 된다. . 영화의 중후반 부터 울기 시작해서 영화가 끝날때까지 울음을 멈출수가 없었다. 김과장의 심정이 너무 이해가 되고 감정이입이 되서 그런가... . 김명국 배우의 명품연기에 그냥 대사를 하는데도 내 눈에선 눈물이...ㅜㅜ . 가족에게 좀 더 집중하고, 서로 이야기도 많이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남편이 보고싶네.. .
0
조항빈
조
조항빈
2019.11.23
·
2.5
'아빠는 예쁘다'는 영업 실적을 위해 찾은 클럽에서 특이한 제안을 받고 크로스드레싱에 빠지게 된 한 가장의 이야기다. 크로스드레싱 또한 퀴어 영역에 속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잘 안 받아들여지는 취향이라는 점에서 퀴어 영화들과는 상당히 비슷한 흐름으로 가는 이 영화는 유머와 잔잔한 감동이 있는 가족 드라마지만, 여러 디테일들에서 아쉬움이 느껴졌다.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배우들은 김명국과 백서빈 배우였다. 김명국 배우는 가족과 회사에서 무시당하면서 고독 속에 사는 중년 남성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게 되며 조금씩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 대해 더 알아가는 이야기를 아주 잘 표현했다. 그에게 크로스드레싱의 세계를 열어주는 백서빈 배우는 '꿈의 제인'의 구교환 배우와 유사점이 좀 있었던 것 같다. 여성스러운 연기 톤 뿐만 아니라, 약간 멘토 같은 역할을 해주는 백서빈 배우가 어찌보면 이 영화의 감동 포인트의 촉진제와도 같은 존재였던 것 같다. 금기의 취향을 깨닫고, 이에 맛을 들이지만 당당하게 보여주지 못하다가, 결국 사회와 가족에게 들켜 위기에 빠지다가 결국 극복하는 전개는 퀴어 영화들과 상당히 비슷하면서, 이 영화의 이야기와도 잘 맞았다. 하지만 다소 오글거리는 대사나 씬들이 꽤나 많았고, 딸의 결혼과 관련된 부분도 뭔가 내용이 빠진 듯한 느낌도 들었다. 중반부동안 영화가 극적 갈등을 잘 쌓지 않아서 매우 루즈하게 느껴지는 점도 상당히 아쉬웠다. 주 갈등은 결국 주인공과 사회, 주인공과 가족에서 나오지만, 그 갈등과 긴장감을 고조시키지 않고, 뭔가 메인플롯과 서브플롯들을 그냥 따로따로 전개하고, 그 교점에서는 뭔가 시너지가 잘 나지 않아서 극의 힘이 많이 떨어졌다.
0
Desplat
D
Desplat
2019.11.21
·
3.0
의도는 좋았다, 의도는
더보기
0
애플파이911
애
애플파이911
2019.11.21
·
3.0
크로스드레싱에 대해 간단히 들어본 적이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도 최근까지 드랙킹, 드랙퀸 콘테스트가 행해지는 중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 몰랐던 신세계에 대해 알게된 것은 꽤나 즐거운 일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일탈 모드에 관객으로 참여하여 간접체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나라라서 특히 더 민감한 소재인데, 그것을 감동적이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점이 너무나도 좋았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