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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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지수 70.8% (54명 평가)

별점 2.7/5 (16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8일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ALL
·2019
·애니메이션
·96분
·액션

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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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호시탐탐 알을 탐내는 식신돼마왕 ‘레너드’를 물리치고 아싸에서 인싸가 된 버드 아일랜드의 악동 히어로 ‘레드’ 평생 앙숙인 이들에게 ‘공공의 적’이 나타났다! 얼음 공격을 퍼붓는 독수리 왕국의 예민 보스 ‘제타’에 맞서기 위해 한 팀으로 뭉친 그들! 과연 이들의 연합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2.7

리뷰 평점

-

로튼토마토

6.4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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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은 <이모티: 더 무비>로 바닥을 찍더니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로 갑자기 확 치고 올라왔다. 망작, 범작, 수작, 명작 모조리 다 만들어본 제작사. 뭐랄까나, 여기는 감독하고 제작자가 누구인지에 따라서 작품의 성향이 확 바뀌어버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 회사 역시 픽사, 디즈니, 드림웍스와 마찬가지로 자기만의 확고한 스타일이 있다. 예상가능하고 뻔하고 상투적이긴 해도 그래도 타율은 좋고 그러다가 어쩌다가 가끔 타이밍 좋게 전혀 예상 못한 방향으로 빵 터뜨리기도 하는 유머, 엄청나게 많은 등장인물들을 각기 전혀 다른 장소에 놔둬서 교차해가는 전개, 시시콜콜한 소동극이 러닝타임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많음, 항상 솔로라서 외로운 남주인공, 음악을 이용한 개그, 엄청나게 과장 가득한 슬랩스틱 혹은 표정개그 등등…… 1탄은 무슨 분노하는 것은 중요하다 어울리지도 아니한 이상한 메시지에 제대로 캐릭터를 잡지 못해서 일차원적인 주인공 등등 여러모로 마음에 들지 아니했는데 이번엔 원작에 기대지 않고 쓸데없는 주제의식에 매달리지 않고 오로지 재미에만 집중한 채 이런 자기가 잘하는 것들을 십중팔구 잘 활용했고 특히 이번엔 초월번역과 액션도 많이 늘어서 이번 속편이 훨씬 더 재미있다. “물론 재미있어 봤자 여전히 한번 보고 웃어넘기고 잊어버릴 불량식품과 같으니 높은 점수는 안줄 테야”라고 생각했는데…… 필자를 계속 구독해오셨다면 내가 유독 애니메이션은 실사영화에 비해 훨씬 더 짜게 평가를 한다는 거 아실 테다. 드림웍스하고 일루미네이션이 만든 애니메이션 대부분에게 꾸준히 낮은 점수를 줘왔다만…… 내가 그냥 유해진 건지 아니면 오랫동안 영화를 안 봐서 평가하는 감각이 무뎌진 건지 이 애니는 별로 혹평하고 싶지 아니하다. 그 이유를 아무리 찾아봐도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한줄평 - 전체적으로 뻔한데 어쩌다 가끔씩 예상 못하게 허를 찌르는 유머솜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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