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영국이 이집트를 점령하기 전, ‘유세프 아민 엘 마즈리’는 알렉산드리아에 인접한 카라무즈에서 경찰서장을 맡고 있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영국 군인들에게 참혹한 일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영국군 책임자 ‘아담 프랭크’ 장군은 ‘유세프’에게 사건을 은폐하라 명령하지만, ‘유세프’는 그의 명령을 거역하며 상황이 악화된다. 주위의 동료들이 하나 둘 씩 목숨을 잃고, ‘유세프’는 자신의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기 시작하는데...
소녀가 윤간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은폐하려는 영국군과 이에 맞서 싸우는 경찰서장과 이집트인들의 저항을 그린 영화로 성폭행 정황, 도끼로 찍어 죽이거나 가슴을 칼로 찌르는 장면, 목에 총을 들이대고 위협하는 장면, 총을 난사하는 장면 등 공포와 폭력성이 다소 높고, 비속어 등 대사의 표현수위도 다소 높으며, 모방위험 요소와 주제의 이해도도 고려해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