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싫은 촌놈 ‘준수’
군대 가기 싫은 촌놈 ‘석태’
할 일 없는 백수 촌놈 ‘철우’
소위 일컫는 ‘정의로운 양아치’ 삼총사는 몰래 빼돌린 엄마의 곗돈으로 서울 상경을 결심한다.
촌놈들의 로망 가득한 서울에 무작정 도착했지만, 눈 뜨고 코 베여 가진 돈을 모두 뺏길 위기에 놓인 그들.
설상가상으로 서울에서 재회한 고향 선배 ‘만수’가 얽힌 사건과 휘말리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데…
서울에 상경한 시골친구 3명의 고난기를 그린 영화로, 행인을 폭행하여 금품을 갈취하는 노상강도 장면, 거리에서 싸우는 장면, 폭력 조직의 우두머리가 조직원을 때리는 장면 등이 묘사되지만 신체훼손과 유혈이 직접적으로 표현되지 않으므로 폭력성의 수위는 다소 높은 정도이고, 음주 및 흡연 장면 등 약물과 이밖에 대사 및 주제 이해도, 범죄행위 묘사에 따른 모방위험 수위도 고려해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