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소사이어티. 오오마에다는 일을 땡땡이 치며 낮잠을 자다 자신의 부주의로 인해 언덕에서 떨어지고 만다. 몸을 추스리고 일어난 오오마에다 앞에는 눈을 빛내며 감격하고 있는 한 소년이 서 있는데. 류자부로라 자신의 이름을 밝힌 소년은 오오마에다가 호로 로부터 자신을 구해주었다고 하며, 은인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한다. 오오마에다는 소년에게 허세를 부리며 자신을 2번대 대장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2번대 대장으로서 류자부로에게 찬양 받는 오오마에다. 그러나 그 광경을 소이퐁에게 들키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