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대부호였던 왕할머니의 대저택에 위험한 목적을 가진 채 간병인으로 입주하게 된 보영. 보영을 고용한 왕할머니의 유일한 혈육인 김사모는, ‘아무도 데려오지 말 것, 특히 아이’, ‘저수지 근처에 가지 말 것’이라는 조건을 건다. 사람 죽어 나가는 ‘귀못’이라고 불리는 저수지 옆에 위치한 왕할머니의 거대한 저택에선 불길하고 괴이한 징조가 계속되고, 그러던 중 보영은, 이곳을 찾은 외지인들이 의문의 변사를 당한 것을 알게 되는데…
주제를 비롯하여, 저속한 대사 표현 등에서 표현 수위가 다소 높으며, 귀신이 돌진해 달려오는 모습, 꽃병으로 상대의 머리를 내려치자 쓰러지는 모습, 귀신이 저택에 계속해서 나타나는 모습, 불안감과 긴장을 고조시키는 효과음과 사운드 등으로부터 공포감이 유발되며 그 수위가 다소 높은 15세이상관람가